왜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성공해야 합니까?
왜 내가 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무조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할까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누구나 실패를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프레젠테이션은 아주 멋지고 화려하고 다양하면서도 청중을 감동시켜야하며, 나는 최고의 발표자가 아닌데 사람들은 꼭 최고의 발표를 요구하는 걸까요?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잘못된 것일까요?
여기에서부터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출발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실패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며, 실수할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 실패하여 배우는것도 있지만, 남들의 실패하는 과정을 통해, 혹은 실패가 예상되는것들을 찾아봄으로써 반면교사를 삼을 수도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시키려고 노력하지마세요.
단지 실패하지 않도록 준비하세요.
제 경험에 의하면,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부담은 떨쳐버리고 즐겁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멀티미디어가 활성화된 오늘날, 프레젠테이션은 이제 남녀노소 구분없고, 직업과 나이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곳에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 모두가 잘못된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공한 프레젠테이션이 모두 올바른것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상당히 전략적인 부분이며, 비즈니스에서 꼭 필요한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실패하지 않도록 만들수도 있고, 실패를 미리 예방하게 해줄수도 있으며, 똑같이 따라할 경우 고스란히 실패하는 경험을 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 연재를 통해,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의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이야기하면서, 실패하지 않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능에 대해 역설할 계획입니다.
자료조사는 절반정도, 목차 구성도 절반정도가 되어 있는데, 저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하고 하는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대략적으로 준비 후 일단 뛰어들고 보는 스타일... 그래서 진행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그런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어서 당장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는 영원히 못할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지금껏 제 블로그 <랩하는 프로그래머>를 통해서 2개의 연재 칼럼을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청춘 칼럼] 이었으며, 두번째는 [블로그의 가능성]이었죠.
현재 [청춘 칼럼]과 [블로그의 가능성]은 연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론 추가적으로 이야기할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추가적인 포스트를 발행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어쨋거나 이제 세번째 연재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블로그의 가능성]보다 훨씬 이전에 기획되어 있었으나, 이런저런 이유들 때문에 후순위로 밀리게 된 케이스입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되는 상황에서 예전처럼 제대로 연재를 진행할 수 있을지는 스스로도 의문이 듭니다만,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문장처럼 실패할지도 모르는 연재도 나름 의미가 있다는게 저의 지론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한가지 주제에 대해 수 개월, 수십개의 글을 블로그에 쓴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더군요.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것은 '이웃 블로거 님들의 응원'입니다.
귀한 말씀과 다양한 힌트 언제나 환영하고 있습니다 ^^

이번 연재는 <제 3자의 기록>이라는 기록형 에세이 연재와 동시에 진행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제3자의 기록> 과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그냥 저의 일상과 일기로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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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