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언닷컴 블로그 2015년 2월 결산

2015년부터 다시 월별 결산을 하려고 생각만 하다가 어느덧 1월과 2월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3월 초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결산 파일을 들여다보고 있다. 참 정신없이 살았구나 싶은 순간이다.

다른건 제외하고 포스팅 숫자와 방문자 숫자만 결산하기로했다. 블로그 운영에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구글 애널리틱스 같은 분석도구에서의 데이터와 티스토리 자체의 데이터가 상이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어느 쪽에서건 제대로 카운팅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는 뜻. 그럼에도 티스토리 카운트 기준으로 결산을 한다.

2월에 포스트 숫자가 엄청 늘어났다. 1월 마지막주에 부산으로 2박 3일 도보여행을 다녀온 콘텐츠를 모조리 올렸다. 그 외에도 맛집이나 음악작업 결과물 등 이것저것 공유하다보니 작년 10월을 제외하곤 가장 많은 포스트를 등록한 달이 되었다.


블로그 콘텐츠 특성상 주말보다 평일에 방문자가 많은데, 2월에는 5일간의 긴 설 연휴와 28일이라는 짧은 날짜 탓에 방문자 숫자를 기대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괜찮은 수치가 나왔다. 151,231명이 방문하였고 1월과 마찬가지로 전년 동월 대비 3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전월(14년 12월)과 비교하면 4,000정도 하락한 수치다.

부산 여행 포스트가 의외로 검색유입이 잘되면서 방문자 숫자의 하락을 막아준 모양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2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정신없이 지낸 것 같다.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는 그런 나날들 이었고, 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니었는데 시간이 무색할만큼 기억에 남는게 그다지 많지 않다.

이제 봄이다. 3월부터는 여행시즌이기도 하고 더 많이 밖으로 돌아다닐 계획을 세워두고 있어서 다소 바빠질 예정인데 어떻게될진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북리뷰(서평) 콘텐츠가 없다는 것. 책은 조금씩 읽고는 있는데 서평을 남기는걸 자꾸 미루다보니까 계속 밀려서 감당하기 어려워지고있다. 3월에는 밀린 서평도 얼른 써내려가야겠다. 과거와는 다르게 이제는 서평 포스트가 부담된다.

아래에는 2015년 2월에 올린 콘텐츠 중 추천하고싶은 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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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me@namsi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