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휴게소 식당가의 불고기덮밥과 돈까스

울진 여행길에 아침에 들린 영덕휴게소. 보통 안동에서 울진으로 향하는 길은 영주와 봉화를 거쳐 가는 길로 안내가 되는데, 이번 우리의 목적지가 울진요트학교다보니 영덕을 거쳐가는 길로 안내가 되었다. 울진요트학교가 영덕 바로 위에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른 새벽 출발한 까닭에 아침을 못먹기도했고 일찍 일어나서 배도 고팠다. 더군다나 울진요트학교의 패키지의 체력이 필요한 체험을 하려면 배가 든든해야하기 때문에 영덕휴게소 식당가를 찾았다.

영덕휴게소는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에 있는 휴게소 치고는 깔끔하고 큰 휴게소다. 화장실도 깔끔한 편.


바다 해(海)자를 사용하는 영덕군의 슬로건. 사랑해요 영덕. 로고의 대게 이미지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표정을 잘 살렸다.


식당가로 들어가니 메뉴판이 보인다. 사장님의 추천은 불고기덮밥. 그래서 불고기덮밥과 돈까스 하나 주문!


돈까스의 퀄리티가 괜찮았고 불고기덮밥은 그냥 SOSO. 사장님 추천의 말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었다.


그래도 따뜻한 밥이니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돈까스가 상당히 맛있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우수! 동명에서 먹었던 능금이 돈까스보다 확실히 나았다.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4명이서 2끼만 주문했더니 금세 클리어하고 목적지로 GO! 맛있고 깔끔하면서도 괜찮은 한 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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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