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시내 안동역 앞 '하루 더' 게스트하우스

안동 시내 안동역 앞에 게스트하우스가 새로 생겼다. 이름은 하루 더 게스트하우스. 내일로 여행객이나 안동을 여행하는 사람들, 특히 안동 시내권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접근성이 좋아 편리한 곳이다.

모던한 외관 디자인이 돋보이는 게스트하우스다.


작지만 마당이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흔치않다. 입구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


여행객들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주방을 이용할 수도 있다. 안동 시내에서 간식거리를 구매해 이 곳에서 먹고 잘 정리해놓으면 될 것이다.


주소는 안동시 경동로 737-7번지. 골목 안 쪽에 위치해 있어서 큰 도로변에서는 잘 안보일 수 있다. SK주유소 옆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야 보인다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1층에는 3대의 인터넷 가능 PC가 있고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TV와 도서도 있으며 신발장이 별도로 있어서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다. 숙박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방 크기와 숙박가능 인원만 다를 뿐 시설은 동일하다. 1층에는 세탁실이 별도로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이용하자.


방마다 옷걸이가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별난방이며 에어컨이 있어서 날씨에 휴식을 방해받을 이유는 없다.


하루 더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은 공용 화장실이 아니라 방마다 별도의 화장실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세면대와 대변기, 샤워시설이 있고 다른 게스트하우스들에 비해 화장실도 큰 편이다. 샴푸, 바디워시 등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 중.


각 방은 2층 침대로 이루어져있다. 이 매트릭스는 두껍지만 매우 푹신해서 별명이 꿀잠 매트릭스란다. 직접 누워보니 몸이 푹~ 담기는 느낌이다. 침대마다 충전 콘센트가 있어 유용하다.


방 내부에 사물함이 별도로 있으므로 귀중품을 분실하는 등의 걱정은 안해도된다.


3층에는 규모가 꽤 큰 휴게공간이 있는데 음악을 듣거나 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딱이다.

저녁에 있을 맥주 파티같은 문화는 아직 없다. 편안한 휴식을 목적으로 한 게스트하우스다. 누구는 밤 파티를 좋아하고 누구는 조용히 하루를 정리하는걸 선호하는 등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 고르면된다. 안동까지 여행와서 구태여 싫어하는 일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골목에 있어서 주변이 아주 조용하다. 피곤한 안동 여행길에 방문하면 좋을 게스트하우스다. 현재 홈페이지는 없고 전화예약만 가능하다. 가격은 4인실기준으로 평일은 2만원, 주말 2만2천원이며 2인실은 평일 2만 5천원에 주말 3만원이다.

전화 : 054-854-1588, 010-7609-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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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