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옥동 부림해물손수제비 얼큰해물칼제비

안동에서 굉장히 유명한 옥동 맛집 부림해물손수제비. 소위 ‘부림칼국수'라 부르기도 하는데 '부림'만 들어가도 다들 알아듣는 곳이다. 칼국수와 수제비, 그리고 칼국수와 수제비를 합친 메뉴인 칼제비가 대표메뉴이고 반드시 먹어야하는 사이드로 만두가 있다.

3인분의 얼큰해물칼제비는 양이 매우 많다. 그릇이 일단 무척 크다. 이건 실물을 봐야한다. 그릇이 거의 대야 수준.


2015년 3월에 쓴 글 ←에서 메뉴판 사진을 보면 2년동안 가격변동이 전혀없다. 물가는 꽤 올랐는데… 바뀐건 술이 3,000원에서 3,500원으로 바뀌었고 메인메뉴인 칼국수와 수제비, 그리고 만두 등의 메뉴는 똑같다. 착한 가게다.


원래는 김치만두를 더 좋아해서 김치만두를 먹는데 이 날 하필이면 김치만두가 안된다고해서 그냥 만두를 시켰다.


하지만 그냥 만두도 맛있다. 5천원에 8개가 나오는 푸짐한 양이고 만두 각각의 크기가 크다.


깔끔하고 맛있는 밑반찬과


알싸한 고추, 그리고 단무지까지 필요한 밑반찬은 충분하다.


얼큰해물칼제비는 얼큰한 국물(빨간색)에 해물이 조금 들어가있고 칼국수와 수제비가 듬뿍 들어있는게 특징이다. 사진상으로는 국물에 가려져서 건더기가 많지않아 보이지만, 그릇 자체가 워낙 크고 국물이 엄청나게 많은 까닭이지 양이 적은게 아니다.


그릇 크기 비교를 위해 꺼내든 아이폰7플러스 제트블랙. 아이폰7의 크기가 꽤 큰 편인데 그걸 넘고도 남는다.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그릇이 아니다. 엄청 크다!


안동맛집 옥동 부림해물손수제비 총평

정말 푸짐하기로는 따라올자 없는 칼국수와 수제비 맛집. 옥동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만두와 칼제비 모두 맛이 뛰어나다. 가격도 저렴해서 배부르고 맛있게 한 끼 먹으려면 부림해물손수제비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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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me@namsi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