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새로운 기능 게시물 컬렉션(private collections)

인스타그램에서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름은 개인컬렉션. 기존 인스타그램에 있던 북마크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인데, 북마크가 많아질 경우 분류를 위해 마치 폴더별로 사진을 구분하는 것처럼 컬렉션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게시물 우측 아래에 있는 북마크 버튼을 길게 눌러 컬렉션에 저장하기만하면된다. 게시물을 북마킹할 때 새로운 컬렉션 모음을 만들거나 기존 컬렉션에 추가할 수 있다.


컬렉션을 확인하는 것도 쉽다. 개인 프로필에서 우측 끝에 있는 북마크 버튼을 눌러 컬렉션을 확인하면된다. 북마크 게시물과 마찬가지로 컬렉션 게시물 역시 모두 비공개이며 자신만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이름이 private collections인 것이다.

인스타그램의 북마크 기능이 출시된 이후로 많은 사용자가 북마크 기능을 활용한다. 인기있는 게시물이 계속해서 뉴스피드에 나타나는 페이스북과는 다르게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은 휘발성 성격이 강해서 콘텐츠가 경쾌하지만 반드시 게시물의 숫자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나 뿐만 아니라 내가 팔로우하는 다른 사람의 게시물도 마찬가지라서 기억해두고 싶은 게시물을 나중에 찾으려고하면 한참의 시간을 소비해야한다. 이럴때 콜렉션 기능은 굉장히 유용하다.

예를들어 해시태그 검색을 통한 여행지 사진이나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쓸 수 있다. 좋아하는 작가의 인상적인 글귀나 그림을 북마킹하고 분류해두면 나중에 얼마든지 볼 수 있다(단, 원본 게시물이 삭제되지 않아야한다). 애완동물의 귀여운 동영상을 북마크하고 친구와의 멋진 추억을 콜렉션해두는 것도 좋은 기억이 될 것이다.

인스타그램 버전 10.16 이상부터 북마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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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