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추진결과

테스트이벤트에서는 총 25개의 경쟁대회를 치렀는데요. 세계선수권대회가 6개, 월드컵대회가 18개, 기타 1개(극동컵)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45개국에서 선수 2,957명, 임원 2,647명 등 5,604명의 선수단이 참여하였으며 조직위 직원 등 운영인력 9,070명, 자원봉사자 2,380명이 투입되었습니다.

분야별 추진 실적입니다. 올림픽 개최를 가정하여 MOC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대회 준비 및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발생된 이슈에 대한 조정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선수단, 국제연맹 및 운영요원에 대하여 공항 – 숙소 – 경기장 간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경기장 내외에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관중 이동 편의를 제공하였습니다. 조직위 직원, 국내연맹 직원, 자원봉사자 등 11,450명을 선발하여 투입하였습니다. 선수단, 국제연맹, 운영인력에 대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올림픽 숙박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하였습니다. 주요 클라이언트 별 식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본대회 대비 베뉴 및 숙소의 식음서비스를 운영하고 품질관리의 기회로 활용하였습니다.


선수의무실 및 관중의무실에 의료진 및 의료장비, 앰뷸런스 등을 운영하여 부상에 대응하였습니다. 장내 아나운서를 활용하여 경기를 중계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여 관중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본대회를 위한 관련 인력 교육의 기회로 활용하였습니다. 시상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주요인사로 구성된 시상자 인력 풀을 활용하여 시상자를 선정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학습하였습니다. 언론에 대하여 대회자료를 제공하고 인터뷰 및 취재지원, 보도자료 배포 등 언론의 보도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온라인, 프로그램북, 포스터, 정부 및 공공기관 보유 홍보매체, 대중교통 광고, 홍보대사 및 선수 등을 활용한 각종 홍보기법을 개발하여 추진하였습니다.

올림픽 종목 498억원 패럴림픽 종목 65억원 등 총 563억을 예산으로 편성하였으며 이 중 숙박, 오버레이 경기운영 식음료 등의 분야에 예산이 많이 투입되었습니다. 수입은 조직위 자체예산 291억원 마케팅 137억원 문체부 보조금 70억원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실제 예산 집행 내역입니다. 수입은 당초 예상했던 563억원 보다 19억원 많은 582억원으로 예상되는데 당초 계획보다 입장권 판매가 증가하였으며 마케팅을 추가로 확보하고 참가 선수단이 증가함에 따른 참가비 증가 등이 사유가 되겠습니다. 지출은 당초 예상했던 563억원 보다 127억원이 줄어든 436억원으로 예상되며, 예산집행시 엄격한 재정심사를 실시하였고, 공개경쟁입찰, 후원사 현물 사용 등으로 예산을 절감하였습니다. 수입 증가와 지출 감소로 인한 예산절감 분은 총 146억원이 되겠습니다.


계측, 기록,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대회 수준의 운영능력을 함양하였으며, IOC, 국제연맹, 국내연맹, 문체부, 개최도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첨단 IT 기술, 세련된 디자인이 접목된 독창적이고 쾌적한 경기장을 완공하였습니다. 목표대비 수입은 증가한 반면, 지출은 절감하여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하였습니다.


해외전문가를 활용하고 국내연맹과의 협업을 통하여 원할한 경기진행과 대회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쇼트트랙과 피겨는 유료경기임에도 91%에 달하는 입장권을 판매하여 8.5억원의 판매수익을 달성하였으며 아이스하키는 북한 참가 등으로 입장권이 매진되는 등 빙상종목의 경우 흥행에 성공하였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테스트이벤트를 통하여 국민에게 생소한 동계종목 및 본대회 홍보의 기회로 활용하여 올림픽 붐업조성에 일정부분 역할을 하였습니다.

자료제공 - 올림픽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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