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자유여행 후쿠오카 공항 → 하카타역(지하철 이용)

한국에서 비행기로 40분만 가면 갈 수 있는 후쿠오카 공항. 공항 셔틀 버스를 통해 공항역으로 이동했다면 이제 후쿠오카 공항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로 가야한다. 우리의 목적지는 하카타역. 이번 우리들의 후쿠오카 자유여행의 중심지는 하카타역이다. 숙소도 근처로 잡아뒀고 하카타역을 중심으로 후쿠오카를 여행할 계획이다.

우선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엔화가 필요하다. 미리 한국에서 엔화를 구해오면 좋다. 엔화는 돈 단위가 커서(100엔 동전이 천원이니까) 한국 돈에 비해 동전 사용 비율이 높기 때문에 동전 관리를 잘 해야한다. 큰 돈을 지하철역에서 깨고싶지 않다면 미리 동전도 일부 준비하면 좋다.


일본인만큼 표를 구매하는 기계도 일본어로 표기돼 있지만 크게 어렵진 않다. 지하철 노선도를 보고 목적지를 살핀다음 목적지에 맞는 비용에 대한걸 결제하면 된다. 해외에 나갈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한국의 대중교통은 굉장히 쾌적하고 저렴한 편이다. 일본의 대중교통은 매우 비싸다. 지하철 한 번 이용료가 최소 200엔일 정도. 100엔 버스를 탄다고해도 한국에 비하면 저렴한건 아니다. 일본에서는 저렴하겠지만. 아무튼 표를 끊는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보니까 한국어로 바꿀 수 있는 메뉴가 있네. 당시엔 정신이 없어가지고 미처 못봤다.


표를 끊고 지하철 역사로 들어간다.


후쿠오카 공항 역에서 두 정거장을 이동하면 하카타역에 도착할 수 있다. 5분이 걸린다고 적혀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보는 일본 후쿠오카 지하철 노선도. 하카타역이 후쿠오카와 가까워서 비교적 좋은 편이다.


하가시히에를 거쳐서 하카타역으로 간다. JR 라인으로 갈아탈 수도 있다.


지하철 내의 모습은 다들 비슷하다. 언어만 다를뿐. 대중교통 값이 비싸서인지 한국처럼 엄청나게 콩나물 시루가 아닌점이 마음에 들었다.


하카타역 도착!


한적한 하카타역의 모습을 찍어본다. 한국에선 이렇게 한적한 지하철 역사 내는… 새벽이나 밤이 아니면 보기 힘들다.


하카타역을 빠져나왔다. 아직 캐리어와 짐이 많기 때문에 우선은 에어엔비로 예약한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짐을 넣어둘 계획이다. 그런 다음 본격적인 후쿠오카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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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