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캠페인] #온기를 채워주세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매년 12월이면 온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온기 캠페인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으로 보육원 아이들의 모습과 일상을 알리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작년에 온기캠페인을 소개했고, 이번에도 2017년 온기캠페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상에 오자마자 혼자가 된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의 부재로 사랑을 받지 못한채 성장하는 보육원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등이 바닥에 닿으면 울음을 터뜨리지만, 또래 아기들과 달리 혼자 누워 모빌을 쳐다보고, 혼자 잠 드는 데에 익숙해진 아기들. 부모와 눈을 맞추기보다는 TV 화면과 눈을 맞추고 낯선 이에게도 쉽게 안기는 사람이 그리운 아기들이에요. 울음조차 잊은 듯 홀로 누워 매일 눈 맞추는 흑백 모빌이 세상의 전부입니다.


이토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들은 부모의 목소리와 얼굴을 모릅니다. 이미 혼자란 사실을 아는 듯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안타까운 모습이에요.


추운 겨울에는 특히 아이들에게 사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온기로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아래와같이 사용됩니다.

  • 영아 생필품 및 의료비
  • 분유, 젖병, 수건, 기저귀, 피복 구입을 지원
  • 예방접종을 포함해 심리치료비 등 병원비 지원
  • 시설아동 생활 및 자립 지원
  • 양육시설 개ˑ보수 지원
  • 가정위탁 및 미혼모 보호 지원
  •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생활비, 학용품 구입 및 교육비로 사용하고, 차곡차곡 모았다가 퇴소(19세) 시 자립지원금으로 사용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2개 지역본부를 통해 협력 아동앙육시설 아이들이 자립연령(19세)이 될 때까지 매월 생활안정자금과 자립지원급을 지원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으며, 10개의 가정위탁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부모님이 없는 아이들을 위탁하는 가정의 양육비를 지원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캠페인 페이지 링크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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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