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문화관광단지 옆 돈까스와 함박

안동 문화관광단지 입구 쪽에 있는 돈까스와. 가게 이름이 돈까스와다. 그러나 돈까스의 정확한 표기법은 돈가스라서 헷갈리기 십상이다. 아래쪽 1층에 있는 해물칼국수 집이 안동에서는 꽤 유명한 맛집이기도 하다. 그 2층에 있다.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고 근처에 문화관광단지가 있어서 나들이하면서 가기에 괜찮아 보인다. 내부 분위기는 아늑하고 조용한 편. 인테리어도 예쁘고 좋은데 밖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는점 때문에 아직 시민들에겐 많이 알려진건 아닌것 같다. 홍보나 마케팅을 좀 해야할 필요가 있을 듯.

세트메뉴를 시켰더니 에피타이저로 스프를 준다. 내가 좋아하는 스프. 3분 스트 스타일이고 아주 맛있었다.


식전 빵. 잼을 같이 준다.


메인메뉴인 함박스테이크. 함박의 크기는 다소 작은편.


함께 먹을 수 있는 샐러드를 준다.


소스가 독특하다. 마치 커피를 연상시키듯 찐한 색상에 마늘이 함께 들어있다. 소스가 찐해서 맛있었다.


함박스테이크는 두께가 두껍다. 풍족하게 먹을 수 있을 듯. 소스가 맛있었고 밥과도 잘 어울렸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레스토랑이라는 평가. 그런데 돈까스가 더 맛있었다. 함박보다 돈까스를 추천하는 바이다. 후식으로 콜라, 커피 등을 고를 수 있다.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포인트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 현재로서는 굳이 여기를 찾아갈만한 특별한점이 보이지 않는 듯. 문화관광단지 근처에서 밥먹을 곳을 찾을 때 한번 정도 가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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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