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안동댐맛집 향나무집 묵밥 수제비

월영교와 안동댐 부근에서 찾으면 좋을 향나무집은 묵밥과 수제비, 전 등을 판매하는 맛집이자 아늑한 식당이다. 원래 안동댐 근처 묵밥 맛집은 촌동네라는 곳이었는데 오래도록 장사하다가 무슨 연유에서인지 이제는 음식점이 아닌 다른걸로 바뀐 것 같다. 그 대체제로 향나무집이 요즘에는 인기다.

안동댐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야 찾을 수 있는 향나무집. 초행길이라면 조심해서 운전할 필요가 있다. 길목이 1차로기 때문이다. 향나무집 앞에는 적당한 주차장이 있다.


향나무집 메뉴판. 손칼국수와 들깨수제비, 닭도리탕과 배추전, 묵밥 등을 판다.


개인적으로 묵밥을 좋아해서 묵밥을 주문해보았다. 촌동네에서도 주로 묵밥 위주로 먹었는데 촌동네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무난한 맛이다.


묵밥에는 밥이 함께 나온다.


이건 항아리 들깨수제비. 2인분. 항아리가 아담해서 양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양이 꽤 된다.


정갈한 밑반찬들. 하나같이 다 맛있다.


묵밥은 처음에 이렇게 놓고,


밥을 넣고 슥슥 비벼서 마치 물회처럼 만든 다음 호로록 마시면 된다. 묵 자체의 맛이 뛰어났는데 전체적으로 간은 좀 심심한편이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다. 날씨 좋은 여름이나 가을에 야외에서 전과 막걸리 한 잔의 풍류를 즐겨봐도 좋겠다.


당일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을 마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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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