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는 안동 신시장마트 빵집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빵 맛집. 안동 신시장마트 안 빵집이다. 여러가지 제과제빵으로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있어 골라잡으면된다. 이름은 ‘베이커리'인데 정확한 이름은 나도 잘 모르겠다. 보통 사람들이 그냥 신시장마트 빵집이라고 부른다. 쌀빵부터 시작해서 내가 좋아하는 슈크림빵도 있고 슈크림빵 다음으로 좋아하는 앙꼬빵도 있어서 좋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빵집 바로 옆에 피자도 구워파는데 이 피자도 상당히 맛있다고한다. 그러나 매번 갈 때 마다 피자가 마감이라서 여태껏 먹어보진 못했다.


빵 종류가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도 있고 빵을 사가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안동 시민들이 추천하는 곳인만큼 빵 맛은 뭐 보장돼 있다고봐도 무방하다. 지금과 사장님이 아마도 다른것 같지만, 나 학생때에 신시장마트 빵집에서 할머니가 종종 빵을 사주셨는데 그 빵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추억의 맛은 잊혀지고 지워졌지만… 종종 신시장마트에서 빵을 살 때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몇 개 골라오곤 하는 편이다.


가격대도 전체적으로 괜찮고 양도 푸짐한 것들이 많아 가성비가 뛰어난 빵들이다. 영업시간은 모르겠다.


추천하고싶은 빵은 블루베리 어쩌고 저쩌고하는 바로 이 녀석. 안에 블루베리와 맛있는 크림 약간이 들어간 빵인데 양도 굉장히 많고 아주 맛있게 먹었다. 새콤달콤한 맛의 빵이다. 빵 살 때 사장님이 이거 맛있다고 먹어보라길래 믿고 구매해봤는데 잘했다. 촉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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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