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신시장 당북동 대갈탕 대왕갈비탕과 갈비만두

대갈탕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대가리'는 아니고 대왕갈비탕의 약자다. 대갈탕은 갈비탕을 취급하는 프렌차이즈인데 안동점은 안동경찰서 근처, 신시장 쪽에 자리잡고 있다. 주소는 당북동인데 사실 옥야동과의 경계이고 자이 아파트 근처가 되겠다.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안동점은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 비교적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좀 받는 모양이다. 나도 지나다니면서 간판을 몇 번 보고 호기심이 생겨 한 번 가보았다.


입구 간판. 프렌차이즈답게 입구 간판이 세련됐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한 편이다. 안동 시내에 있는 24시 나주곰탕집과 인테리어는 좀 비슷한 느낌.


대왕갈비탕은 8,900원 되시겠다. 그런데 이 가격이 경쟁력있는 가격이냐?하면, 내 점수는 50점 정도. 안동에는 갈비탕계의 큰 손이자 갈비탕 최강맛집 당북식당이 있는데, 내 입맛에는 여기 갈비탕이 으뜸이었기 때문이다. 당북식당은 가격도 8천원이고. 참고 링크( 안동맛집 당북동 당북식당 왕갈비탕 맛집 )


이것저것 먹어보고싶어서 갈비탕하나 시키고 갈비만두라는게 있길래 하나 시켰다.


만두를 워낙 좋아해서 상당히 기대했던 갈비만두.


썩 나쁘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뭔가 특별한 임팩트가 있는것도 아닌, 무난한 만두였다. 그냥 무난한 고기만두 스타일.

그 다음은 갈비탕인데 갈비탕은 맛있게 먹었다. 국물이 양이 많고 왕갈비 두개가 통으로 들어있는게 인상적. 전체적으로 무난한게 괜찮았지만 내 입맛에는 역시 당북식당 쪽이다. 입 맛의 다양성을 존중하므로 한 번 직접들 가서 먹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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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