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맛집 순해 토박이 돌솥밥 영양돌솥밥

영덕군 SNS 서포터즈 점심식사 장소로 갔던 곳. 돌솥밥 구성이 알차고 반찬 가짓수도 많고 맛도 준수해서 맛있게 먹은 가게입니다. 이름은 순해 토박히 돌솥밥이고 영양돌솥밥이란걸 먹었습니다. 영해농협문화복지센터 1층에 있네요.

순해 토박이 돌솥밥 입구.


보통 군청이나 시청에서 이런저런 모임때 가는 식사장소는 대체로 맛있는 편이라서 거의 믿고 갑니다. 입 맛이 다양해서 입 맛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그러한 곳들이 많더군요. 경험상 군청이나 시청 직원분들이 자주가는 곳은 대체로 맛집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도 약간 그런 곳 같아요.


순해 토박이 돌솥밥 내부. 테이블이 깔끔하게 돼 있고 안 쪽에는 약간 클로징된 공간도 있어요.


예약을 해두셨는지 미리 셋팅이 돼 있네요.


영양돌솥밥 구성입니다. 아직 반찬이 몇 개 덜 들어온 상태.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들,


그리고 연근 등


돌솥밥 오픈!


메뉴판을 보니 가격 경쟁력이 상당하네요. 9천원인데 구성이 알찹니다.


그림에는 대추랑 밤도 들어가있는데 실제로도 좀 들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서포터즈분들이랑 식사할 땐 항상 조심하게 됩니다. 사진 찍기전에 먹으면 안되니까요. :)


된장찌개와 고기도 나왔어요! 제 입맛엔 고기랑 된장찌개가 제일 맛났어요. 밥이랑도 무척 잘 어울립니다.


밥을 퍼내고 물을 부어두면 숭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숭늉을 좋아하지않아서 밥만 먹습니다.


평소에 원래 좀 밥을 빨리 먹는 스타일이라… 미리 먹고 밖으로 나와 근처를 둘러봤습니다. 한적한 골목길 느낌이 참 좋네요.


오래된 동네 같으면서도 깔끔한게 인상적입니다.


근처에 규모있는 주차장이 있고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영해만세시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해 만세시장은 장날에 가면 볼거리가 꽤 있다고하길래 다음에 날씨 좋은 날 한 번 또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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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