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Y데이터박스로 데이터를 받았다

아이폰을 쓰면서 KT로 넘어온 이후로 계속 쓰고 있는 유저인데 요금제를 그렇게 높은걸 사용하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데이터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대체로 와이파이 환경에 있지만 출장이나 외부 활동이 많은달에는 데이터가 부족해진다. 인스타그램만 하더라도 데이터가 꽤 필요하고 여행지에서 지도로 길찾기, 검색 등을 하다보니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나게된다. LTE 환경에서는 유튜브 동영상 같은걸 일부러 보지않고, 카페나 식당에 가면 항상 와이파이부터 찾는 나는 이른바 데이터 거지.

그런데 KT끼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Y데이터박스라는게 나왔다. 나도 이런게 나온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답답하다고 데이터 좀 줄테니 설치하라고해서 겨우 겨우 설치.

전해듣기로 SK는 예전부터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고하는데 KT는 없었나보다. Y데이터박스를 아이폰 앱으로 설치하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고 데이터를 주는 사람도 간편하게, 받는 사람도 간편하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실험을 해보니까 한 달에 최대 2GB까지만 줄 수 있다. 선물받은 데이터는 최대 두달간 데이터박스에 저장해두고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박스라는 공간에 데이터를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쓰는 시스템인가보다.

처음 가입하면 가입축하로 500MB를 준다. 나는 워낙 데이터가 없어서 남한테 줄 일은 거의 없을것 같긴 하지만 나와 상대방 모두가 Y데이터박스를 설치해두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으니 참 편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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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