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여행지 빙계계곡! 한 여름에도 얼음이?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의성 빙계계곡. 경북 8승의 하나로 얼음구멍과 바람구멍에서 엄청나게 시원한 바람이 자연적으로 계속 불어오는 곳이다. 자연이 만든 에어컨. 실제로 에어컨보다 더 시원하다. 의성 빙계계곡은 의성 빙계리라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빙계계곡 입구에 민들레가 예쁘게 폈다.

빙계계곡 주변에도 여러곳 둘러볼 곳이 많아 여름에 여행할 때 추천하고싶은 장소다.


빙계계곡 안내도. 입구쪽에 주차를 해두고 걸어가면된다.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좀 멀리 내려와야해서 밑에서 올라가는게 편하다. 오토캠핑장과 야영장, 피크닉장 등 캠핑시설이 마련돼 있는 모습이라 다소 놀랐다. 의성에 있는 여행지들 중에서도 인기있는 곳이라 그런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주차장으로 올라가지않고 밑에 주차를 해두고 걸어서 위로 올라간다.


가는 길목 곳곳에도 빙산이라고 불리는 포인트가 많다. 이 구멍 사이에 앉아있거나 손을 넣어보면 차갑가 못해 얼음장같은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무지개 다리. 한번 건너보면 좋다.


몰랐는데 여기가 빙계군립공원이다. 빙계팔경을 모두 둘러보면된다. 불정, 풍혈, 빙혈, 인암, 석탑, 외각, 수대, 용추가 있고 이외에도 빙계서원 등 볼거리가 꽤 된다.


오층석탑 방면으로 빙혈로 들어가보자.


빙혈 가는 길.


빙혈 입구. 민들레가 예쁘게 펴서 의성 빙계계곡 빙혈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다.


입장!


한여름에 무척 사람이 많은 곳이다. 안에는 꽤 좁기 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들어가는건 좋지 않다. 내부는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놓은것마냥 굉장히 시원해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준다.


내부는 알 수 없는 문구들로 장식돼 있다.


빙혈 입구. 여기가 사실상 포토존.


빙혈과 오층석탑을 둘러보고 무지개 다리도 건너보았다. 무지개다리는 짧지만 의외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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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