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경새재 문경찻사발축제를 다녀오다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2018년 문경찻사발축제에 다녀왔다. 문경찻사발축제는 올해 20년을 맞은 축제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전국에서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대형 축제인만큼 축제 기간도 길다.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축제가 열리는데 기간이 넉넉해서 원하는 때에 방문하기에 좋다.


주차장이 넓으나 사람도 그만큼 많아 매우 복잡한만큼 입구쪽에 주차를 하고 안까지 걸어들어오는게 좀 더 빠르다.


지난번에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호문당.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곳으로 맛있는 빵을 판다.


드디어 열린 문경전통찻사발축제 2018.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 입구. 멋진 구조물이 관람객을 반겨준다.


일주일 전에 문경새재를 찾았었는데 일주일만에 다시 와 본 문경새재는 축제의 열기로 후끈거렸다.


주말이라 많은 여행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사람 구경도 실컷하고, 찻사발 구경도 실컷했다.


옛길박물관 앞은 여유로운 모습이다.


1관문 쪽으로 올라가는 길. 사뿐사뿐 걸어들어가는 매력을 가진 문경새재.


1관문 앞 잔디가 있는 이 곳은 멋진 포토존이다.


찻사발 명인들의 사진과 간략한 프로필이 전시돼 있다.


중간 중간에 보이는 팻말들도 구경해봄직하다.


1관문 바로 앞에 있는 사과나무들과 구조물. 작년 찻사발 축제때엔 여기에 사과꽃이 엄청 예쁘게 피어있었는데 올해는 타이밍이 살짝 맞지않는 느낌이지만 아주 조금은 볼 수 있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메인 포토존.


이제 본격적으로 축제장을 즐겨본다. 다양한 부스들이 있다. 문경에코랄라 포토존과 SNS 이벤트도 있고


에코랄라 VR 무료체험관도 감상해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너다.


문경수제맥주를 만드는 양조장인 가나다라브루어리. 사실 이 날 가나다라브루어리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찻사발축제장 부스에 참여하는 까닭에 오픈하지 않아 축제장에서 시음을 해보았다.


가나다라브루어리에는 다양한 맥주 종류가 있는데, 점촌 IPA, 문경새재 페일에일, 은하수 스타우트, 주흘 바이젠, 오미자 에일이 그것이다.


이것저것 시음을 해 본 결과 내 입에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은하수 스타우트. 깔끔한 맛의 흑맥주다.


오미자쨈을 이용한 간식도 즐겨본다.


언제나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문경새재 일원. 날씨가 무척 좋았다.


오픈세트장 축제장 입구에는 한복체험관이 있다.


관광해설사 투어도 제공한다. 투어 시간을 잘 맞춘다면 관광해설사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입장하면되는데 축제장 치고 가격이 그렇게 비싼건 아니다.


더불어 입장권을 끊으면 현금 2천원짜리인 엽전을 1냥씩 준다. 이 엽전은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평통보인가? 무게도 묵직해서 정말 옛날의 엽전같다.


축제장 안의 모습. 여기저기 구석구석 둘러보기에 참 좋다. 작년과 동선이 비슷하다.


문경찻사발축제장에는 OO요라는 문경찻사발 명인들이 맡은 자리들이 있는데 아쉽게도 개인작품들이라 사진 촬영을 하지 못한다.


망댕이 가마 소원던지는 체험료가 무료이다. 종이에 소원을 적고 나무에 묶은 다음


바로 옆에 있는 망댕이 가마(찻사발을 굽는)에 넣어 나중에 한꺼번에 태워준다고한다.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 소원을 적어보았다.


엽전을 어디에서 사용할까 생각하며 둘러보다가 축제장 안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 있길래 가보니 아이스크림 가게!


엽전과 현금 조금을 보태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간식으로 사먹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고 규모도 커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2018 문경찻사발축제. 내년의 축제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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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