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맛집 뭉치, 뭉티기 맛있는 곳

안동 옥동에 있는 뭉치. 뭉티기 맛집이다. 아무렇게나 썰어놓은 듯한 두툼한 스타일의 뭉티기가 인상적인 곳. 디피는 상당히 깔끔하게 나온다. 다른곳 뭉티기보다 두께가 좀 더 두꺼운 것 같아서 식감이 뛰어나다.

미식가들이 좋아하는 곳.

주말에는 뭉티기가 없으니 평일에 가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미식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일조한다.


안동 옥동 뭉치는 옥동 야구장 근처, 얼큰이와 푸른바다작은배 사이에 있는 아담한 가게다. 


먼저 기본 차림. 4가지가 나오는데 저 진미가 특히 맛있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면 나오는 뭉티기. 겉보기에는 양이 별로 없어보이지만 막상 술이랑해서 먹다보면 양도 나쁘진 않다.


추가로 나오는 소고기무국. 이게 진짜 리얼이다. 약간 심심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살아있어서 이거 하나만으로도 소주 한 두병은 클리어 가능할 듯. 저기에 같이 나오는 김은 물어보니까 리필된다고해서 두 세번 리필해서 먹었다.


그래도 제일 맛있는건 역시나 뭉티기. 사실 이걸 먹으려고 간거니까. 여기에서는 뭉티기를 ‘뭉치'라고 부른다.


양념장. 나는 저 왼쪽에 있는 마늘양념장이 굉장히 맛있었다.

안동 옥동 뭉치 총평

뭉티기나 육회 등 생고기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맛집. 다른곳보다 두툼한 느낌이라 식감이 아주 좋았다. 같이 나오는 소고기무국도 GOOD. 옥동이라 접근성도 좋고 1차나 2차로 먹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양념장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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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