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맛집 하벳리조트 레스토랑 베르데(VERDE) 맛있어

영덕 하벳리조트. 동해바다를 앞에 둔 멋진 공간이다. 영덕군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게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매우 고급스러워서 영덕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동시에 드는 묘한 곳. 하벳리조트.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6성급 프리미엄 리조트로 정통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한다.

하벳리조트 입구가 매우 멋스럽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띈다.


주차장은 방문객 전용과 투숙객 전용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벳리조트의 레스토랑은 식사 시간에가면 이용할 수 있다. 조식은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점심과 디너는 12시부터 10시까지. BAR는 1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이 넉넉해서 좋다.


하벳리조트 레스토랑 베르데의 내부 모습. 한켠에는 식사, 한켠에는 BAR 형태로 매우 예쁘게 꾸며져있다.


예약을 하고 간 상태라 미리 셋팅된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BAR의 디자인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하벳리조트 숙소를 이용하면서 BAR를 동시에 이용해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메인메뉴였던 스테이크. 맛이 아주 좋다. 특히 새우와 함께 들어있는 꼬치도 굿이었고 전반적으로 간이 알맞고 분위기와 맛이 몹시 잘 어울린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물이 별도로 제공되므로 마음껏 마셔도 좋다. 차가운거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샐러드.


그리고 피자! 피자도 화덕에 구운 티가 팍팍 나는게 상당히 맛있었다.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다.


하벳리조트는 영덕에 가면 마치 그리스풍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데


겉모습도 그렇지만


내부 수영장의 풍경이 상당하다. 아직 물이 차 있진 않았지만


가만히 앉아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그런 풍경을 가지고 있다. 영덕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뒷편으로 가면 해수욕장으로 나갈 수 있다.


아직 해수욕 시즌은 아니지만, 곧 많은 인파가 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 이다.


주차장 근처에는 BBQ 애리어가 있어서 이용시간만 맞다면, 영덕 바다 바로 앞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도 있다.

영덕은 자주가도 하벳리조트와 레스토랑은 베르데는 처음 가보았는데 매우 이색적이었고 또 이국적인 느낌이라 독특하고 재미있었다. 음식도 맛있었다. 추천하고 싶은 영덕 여행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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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