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여행 한적하고 조용한 목은이색기념관

영덕 여행에서 동해의 푸른바다가 아닌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목은이색기념관으로 가면된다. 목은이색기념관은 영덕 괴시마을과 연결되어 있어 함께 연계해서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입구에서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가야하지만 그 주변 풍경이 수려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전통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목은 이색의 영정을 비롯해 문집판, 목은집 등 목은 이색 관련 유물들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괴시마을 끝자락에서부터 목은이색기념관까지는 160m 정도를 이동해야한다.


여기에서 이동하는 길은 다소 경사있는 오르막이므로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올라가는걸 추천한다.


목은이색 선생 유적지. 유적지에 기념관이 있는 형태다. 안내문을 읽어보면 목은이색 선생의 재치넘치는 행보를 배울 수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길. 길 자체가 상당히 아름답다. 젊은이들이라면 이 곳에서 스냅사진을 찍어봐도 좋을 듯.


목은이색기념관 입구와 앞마당에는 정자가 있어 편히 쉴 수 있다.


전체 풍경은 수려하다. 뒤에 나무들과 기념관이 잘 어울린다.


목은이색기념관 입구에는 동상이 있다.


기념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이므로 월요일에는 관람할 수가 없다.


입구에 들어서면 방명록과 함께 괴시전통마을 팜플렛을 볼 수 있는데 팜플렛에는 다양한 정보가 많으니 놓치지 말자.


목은 이색 선생의 연보를 시작으로


각종 자료들


목은집까지 다채로운 전시물들이 가득한 공간이다.


그렇게 규모가 크지않은 기념관임에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에 좋다.


목은이색기념관의 포인트는 바로 기념관 뒤에 자리잡은 숲이다.


이 숲은 나무들이 우람하고 잘 관리되고 있어서 여느 유명 여행지 못지않은 분위기를 뽐낸다. 나무그늘은 아주 시원하며 풍경도 예술이라서 이 숲 하나만으로도 목은이색기념관에 갈 이유는 충분하다.


한켠에는 한옥체험살이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 이 곳은 한옥펜션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는데 다음에 시간되면 한 번 묵어보고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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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