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헤즈엘 히든테라피 샴푸 구매해서 써봄

그냥 평범한 남자라서 지금까지는 매번 샴푸라고하면 마트에서 파는것중에 아무거나 대충 사서 이것저것 써왔던 사람이다. 지금까지는 크게 딱히 불편함이나 이런걸 못느꼈는데 나도 어느덧 나이가 먹었는지… 머릿결이 좀 얇아지고 머리 감을 때 마다 머리가 좀 많이 빠지는걸 계속 보니까 이거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했었다. 미용실에서도 좀 좋은 샴푸를 써보라고 권유하기도하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샴푸를 찾다가 어헤즈엘 히든테라피 샴푸라는게 있길래 한 번 사보았다.

요즘 좀 중요한 업무적인 자리와 평소에도 그렇고 왁스와 스프레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머리를 자주 감는데도 불구하고(하루에 2번 꼴) 감을 때 마다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뭐 두피가 약해서겠지? 머리 감을 때 빠지는 것도 빠지는거지만 드라이할 때나 이럴 때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얇아진 티가 팍팍나는게 영 별로라서 이번에 샴푸를 좋은걸로 바꾸고 싶어서 이걸로 골라봤다. 여러 리뷰를 참고했는데 나에게도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다.


히든테라피 세트로 구매하면 샴푸, 브러시, 토닉이 함께 온다. 전체가 하나의 세트다. 샴푸와 브러시는 머리 감을 때, 그리고 토닉은 머리를 감은 후에 사용하면된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효과만 있다면야… 리뷰를 찾다보니 이상민이 TV에서 사용한다고 알려준, 소위 말하는 이상민 샴푸라는 별명이 붙어있던데 TV를 안봐서 어떻게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좀 써본 바, 지금까지의 느낌은 아직 며칠 안되어서인지 당장 머리가 막 풍성해지고 모발이 굵어진다는 느낌까지는 아니고 약간 플라시보 효과인지 머리 감을 때 조금 덜 빠지는 것 같긴한데 확실치는 않다. 기존에 사용했던 샴푸들이었다면 감고나서 머리가 약간 부드럽게 찰랑거리면서 힘 없이 푹 눌리는 느낌이었다면, 이 샴푸로 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아주 약간 빠닥해지면서 조금 힘 있게 유지되는 듯하긴 하다.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지만, 여러가지를 읽어보니 꽤 믿을만한것 같아서 꾸준히 사용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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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