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졸업을 앞두고 창업을 하겠다고 이야기 했을 때,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반대를 했다. 아니, 나를 걱정했기 때문에 반대의견을 말한 것이었으리라.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 결정을 만류했다. 가족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 알고 지내던 몇몇 어른분들, 내 이야기를 들은 친척분들, 심지어 친구들까지… 나를 걱정해주지 않았다면 반대하지도 않았음을 알기에, 지금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