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카페 시내 소울프레소 노네임커피 아이스카푸치노 안동시내. 안동 시청 바로 맞은편 모퉁이에 작게 자리잡은 소울프레소. soul…은 내가 예전에 랩할 때 자작곡으로 했었던 녹음했었던 제목이라서 좀 더 친근하다. 소울프레소는 시민들,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있는 카페인 듯 하다. 커피가 맛있다는 소문이 나있다. 시청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다. 원래 이 자리는 바로 직전에는 고로케 집이었는데 없어지고 카페로 바뀌었다.소울프레소의 시그니처인 노네임커피. 맛이 준수하다. 소울프레소 입구. 소울프레소에는 클래식한 소품들이 많다. LP. 실제 작동되는지는 모르겠다. LP는 음악계에 빠질 수 없는 기념비적인 영향력을 준게 있는데 바로 음악의 길이다. 왜 모든 노래들이 3분~4분 정도인지 궁금하지 않으신지? LP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