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용으로 구매한 헤드셋 소믹 G956 후기 요즘 아이맥 5K 1세대에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하여 즐기고 있는 오버워치. 인기 게임으로 많은 이들이 즐기는 게임이라 같이하는 재미도 있고 오버워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것도 즐거운 요즘이다.처음에는 그냥 스피커로 사운드를 들으며 즐겼는데, 하다보니 여러명이서 그룹을 맺고하는 플레이가 많고 말하면서 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 헤드셋을 구매하게되었다. 오버워치용으로 구매한 헤드셋의 이름은 소믹 G956. 처음에는 녹음용 마이크를 설치해두고 스피커로 듣고, 마이크로 이야기만하는 형태를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잡음이 심하고 하우징 현상이 나타난다는 그룹원들의 의견이 있어서 헤드셋으로 갈아탔다. 게임에는 확실히 헤드셋이 나은 것 같다.헤드셋의 필요성..
벌써 이놈을 산지도 몇년이 됫는지..... 올해부로 한 6년 정도? 5년정도? 된것 같네요... 예전에 랩하고 녹음하고 할 때 한창 쓰던 녀석인데, 그동안 깜빡하고있다가 오늘 누자베스 앨범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찾았네요 !! 기존에 그나마 가격좀 한다는 이어폰으로 게속 듣다보니, 음색이 영~ 별로였는데, 간만에 헤드폰을 착용하니 신세계네요 ㅎㅎㅎ 저는 주로 베이스가 강한 힙합곡을 주로들어서 훨씬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 제품은 소니 DJ 시리즈인데... 당시에도 좀 저렴한 모델이엇는데 요즘엔 모르겟네요 ㅎ 우... 안들리던 음색도 들리고 쾅쾅 거리는게... 장난 아니네요 ㅎㅎ 그동안 어디있었니 ~~~ 재야에 숨어있던 인재를 만난 느낌? 마치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었을 때의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단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