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증권 NH나무MTS에서 원화로 미국주식 주문하기

모바일증권 NH나무MTS에서 원화로 미국주식 주문하기


나는 한국주식과 미국주식의 비중이 각 50% 정도씩이다. 거의 반반 나뉘어 갖고 있다. 원래는 한국주식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었는데, 급하게 돈 나갈 곳이 많아서 한국 주식을 팔고 돈 빼서 실제로 썼기 때문에 비중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모바일증권 NH나무MTS는 나의 경우 환율우대가 좀 약해서 키움증권에서 추세를 보고 몇 건의 거래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NH나무MTS에서 원화주문이 가능하다는걸 알게 됐다. 그동안 주린이라서 몰랐다..ㅜㅜ 환율우대의 경우에 키움증권이 유리하지만, 그동안 나무를 써왔고 나무가 좀 더 편하기도 하고, 또 지금까지의 계좌들이 우리은행가상계좌처럼 나무MTS랑 연계된 계좌들이라서 갈아탄다는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은 편이다.



지금까지는 미국 장에서 바로 사지않고, 해외주식 예약 주문을 이용했었는데, 15분 지연 시세를 보여주고 장 시작 전에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시세가 잡혀있다보니까  예약 주문은 내가 해보니까 조금 손해인것 같다. 예를들어 장이 시작하자마자 주가가 오르면, 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주가가 떨어지면 고가에 사게되는 현상이 있는걸로 생각된다. 

섬머타임에는 그래도 미국장이 10시 30분에 열리기 때문에 잠깐의 거래는 가능할걸로 생각된다. 실제로 어제 장 시작하자마자 원화로 주문을 넣었는데 체결이 바로 걸렸다. 15분 지연 시세를 보여주기 때문에 시세를 좇는 주문이 어려워서 이때에는 주문 창을 켜놓고 인베스팅닷컴 등으로 시세를 보면서 적절한 값에 주문을 넣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으로 보인다.

체결이 되었다고하더라도 환전은 다음날 진행된다. 카카오톡 알림도 다음날 10시는 되어야 온다. 이 부분은 모바일증권 NH나무MTS의 단점이다. 

그런데 원화 주문의 경우 예수금이 실제보다 낮게 잡힌다. 예를들어 예수금은 100만원인데 실제 주문은 80몇만원만 들어가는 식이다. 따라서 예수금을 현금으로 확보해두지 않고 대부분을 주식에 투자하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영업시간에 환율을 보다가 미리 환전을 해두는게 유리하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달러 + 원화를 조합해서 주문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점이다(내가 못찾은건가?). 나만 이걸 원하는건진 모르겠는데 달러와 원화를 왔다갔다 하면서 좀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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