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금당실마을과 금당실솔숲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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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예천 여행에서 금당실 마을과 금당실 솔숲에 다녀왔어요. 금당실 솔숲은 금당실송림이라고도 부르는데 푸릇한 소나무들이 반겨주는 곳으로 피톤치드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금당실마을은 오래된 전통마을로서 다양한 볼거리와 마을을 거닐면서 느껴보는 전통마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에요.

 

예천 금당실마을 입구쪽에는 금당실 정보화마을 사무소와 관광안내소, 예천군 농산물 홍보관이 자리해 있습니다. 이곳 근처에 공중화장실도 있습니다.

 

초입에서 금당실마을의 전체 안내도를 볼 수 있습니다. 안내도를 미리 살펴보고 움직이면 도움이 되는데요. 금당실마을이 워낙에 넓다보니까 미리 안내도를 사진찍어두고 보면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미정과 금곡서원, 경담재, 송간재, 금곡초당, 유천초옥, 김대기가옥, 반송재고택, 광서당, 금당주막, 청곡당 등 많은 볼거리들이 있는 마을입니다.

 

금당실마을 입구에 있는 우람한 나무입니다. 겨울에 방문하면 다소 앙상한 모습이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는 예쁜 포인트가 되어주는 나무에요.

 

금당실 마을 입구쪽에 용문면행정복지센터가 있습니다. 도로명주소도 금당실길로 돼 있어서 찾기는 쉬운 편입니다.

 

금당실 마을을 둘러보고 금당실 송림으로 갈 수도 있는데 저는 금당실 송림을 먼저 둘러보고 마을을 천천히 둘러보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한 후 금당실 송림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현대식 도로와 함께 금당실마을의 일부분을 감상하면서 거닐어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69호 금당실 송림입니다. 울창한 소나무들이 여행객을 반겨주는 이 곳은 사시사철 넓은 그늘을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불규칙해보이면서도 규칙적인 듯한 패턴의 나무들 사이에서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금당실 마을안길은 아름다운 돌담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돌담을 구경하는건 흔치 않은 시선이라서 참 독특합니다. 길가는 고양이를 발견하였는데 이 동네에 사는 친구인듯 합니다.

 

금당실마을 안쪽에서 금당주막이나 반송재, 우천재, 김대기가옥, 유천초옥 방향으로 가거나 고인돌길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고인돌길 쪽으로 이동하면 청동기 시대 고인돌을 따라 걷는 길이 됩니다.

 

금당실마을에서 늦가을의 풍경을 느껴보았습니다.

 

금당주막과 반송재 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이정표로 길을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하고 주역지역 전체 마을 길을 살펴볼 수 있는 안내판도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오미서소는 산 아래 글 읽는 보금자리란 뜻이라고 합니다. 

 

계속 지도를 확인하면서 마을 전체를 둘러보았습니다.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를 마음껏 느껴보는 시간이었어요.

 

마을을 천천히 한바퀴 둘러본 후 무더위쉼터를 거쳐 금당마루라고 하는 카페에 까지 닿았습니다. 금당마루는 최근에 금당실마을을 찾는 여행객분들이 선호하는 카페로서 SNS 등에서도 인증샷이 많이 올라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매주 목요일은 휴무이며 11시에 시작해서 20시에 마감한다고 합니다.

과거 십승지 중 하나로 조선시대 전통가옥의 모습과 고즈넉한 돌담길을 간직한 금당실 마을과 금당실 송림, 금당실 솔숲에서 힐링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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