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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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분천역 산타마을로!

안동과 비교적 가까운 봉화 분천역에 산타마을이 조성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당장에 달려갔다. 고즈넉하고 아기자기한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작은 시골 간이역이 이제는 가족이나 연인들로 붐비는 곳이 되었다.


▲ 기차를 타고 가도 좋고 차량을 가지고 가도 좋다. 주차장에 주차 후 코스를 따라 올라가본다.


▲ 처음으로 맞아주는 곳은 맞이방. 호기심에 들어가본다.


▲ 각종 장식들과 조형물이 잘 꾸며져있다. 산타마을답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겨울 분위기가 물씬난다.


▲ 맞이방 입구는 놓치면 안되는 포토존이다.


▲ 낭만과 꿈, 열정이 가득한 동화 속 분천역 산타마을. 내부 콘텐츠가 다소 부족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몇 년안된 곳 치고는 상당히 깔끔한 편이었다.


▲ 산타마을 조성 이후 더욱 활기차진 분천역. 실제 기차가 다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분천역 입구의 포토존.


▲ 분천역 야외 곳곳에 산타 마네킹이 있어 사진 찍어 추억 남기기에 더할나위 없다.


▲ 분천역사 안에도 산타마을과 어울리게 잘 꾸며져있다.


▲ 현동과 승부역으로 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분천역. 예전에는 그냥 지나치는 곳이었다면 이제는 꼭 들러야할 곳으로 변모하고 있는 모습이다.


▲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 희망의 드림열차라는 계단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본다.


▲ 자그마한 시장부스가 있어 오뎅이나 빵 등을 구매하여 먹을 수 있다. 추운 겨울, 뜨끈한 오뎅과 오뎅국물로 몸을 덥혀보자.


▲ 여기도 괜찮은 포토존.


▲ 분천역 산타마을 팜플렛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다.


▲ 방문기념으로 하나 적어서 걸어두고 왔다.


▲ 어린이들이 좋아할 튜브 눈썰매장도 작게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타려한다. 어른이 탈게 없어서 아쉽다.


▲ 산타 시네마와 갤러리


▲ 이곳에선 3D 애니메이션이 상영중이다. 애니메이션 상영으로 인해 벽 주위에 걸린 사진을 볼 수 없어 갤러리의 역할은 축소되었다.


▲ 분천역 맞은편 강가로 내려가면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분천역 산타마을 여행 TIP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은 2015년 2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코레일은 중부내륙관광열차 O-Train과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을 산타열차로 운행하며, 각 1량씩을 크리스마스 테마로 장식하여 기차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산타열차에선 산타 복장을 한 승무원이 캐롤을 부르고 각종 이벤트도 놓치지 말길!.

    분천 산타마을과 연계한 열차 여행 프로그램은 산타열차를 타고 분천역 인근 유명 관광지를 순환하기 때문에 당일, 해돋이, 무박 2일 등 어떤 여행일정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더불어 분천 산타마을에 이어 추전역, 승부역, 풍기역, 단양역 등을 여행할 수 있는 특별 임시열차도 하루 1~4회까지 운영한다고하니, 올겨울 기차타고 분천역 산타마을과 인근으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산타열차 여행 프로그램은 수도권 주요 역 내 여행센터와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관광개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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