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카페 태화동 뉴욕앤커피 조리퐁쉐이크 레드벨벳라떼

안동맛집 카페 태화동 뉴욕앤커피 조리퐁쉐이크 레드벨벳라떼

태화동 유명 빵집인 뉴욕제과 2층에 위치한 뉴욕앤커피. 뉴욕제과와 함께 방문하면 좋을 카페다. 이 카페는 한적한 동네에 있지만 독특한 메뉴들과 자체개발한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서 젊은이들 사이에선 이제 꽤 유명한 카페가 됐다. 평범한 카페가 아니라 마치 해외의 유명하고 특색있는 카페가 떠오르는 곳.

작년에는 종종가서 글도 쓰고 했던 곳인데 최근에는 좀 바빠서 자주 못가고있어 아쉽다. 바쁜 일이 끝나면 얼른 가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고싶다.


이 곳의 대표메뉴는 여러가지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조리퐁쉐이크와 레드벨벳라떼를 먹어봤다.


레드벨벳라떼는 라떼인데 영롱한 핑크빛을 가진 라떼다. 달달하다.


조리퐁쉐이크는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 비주얼도 봐줄만하고 무엇보다 조리퐁과 쉐이크의 케미가 아주 좋다. 조리퐁쉐이크는 줄여서 ‘퐁쉐이크'라 부른다. 조리퐁쉐이크는 뉴욕앤커피의 베스트메뉴라고 해도 좋을만큼 인기가 좋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를 검색해보면 대체로 조리퐁쉐이크의 사진이 나타난다.


사장님과 그래도 안면이 있어서인지 쉐이크와 라떼를 시켰는데 서비스로 토스트를 주셨다. 맛있게 잘 먹었다. 


작년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뉴욕앤커피의 컵이나 컨셉 디자인은 평범했는데, 이제 클래식 모던한 피아노 또는 얼룩말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해서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접시의 디자인도 컵과 일치시키면서 분위기를 살렸다.


레드벨벳라떼는 섞으면 이런 핑크빛이 돈다.


조명이 특히 좋고 분위기가 아늑한 카페다. 예전보다 손님도 많이 늘어나고 단골도 많이 생긴 듯 보인다.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서 기분 좋은 일이다.

뉴욕앤커피는 계속해서 다양한 메뉴들을 연구개발하고 추가되는 곳으로 발전하는 카페다. 얼마전에 또 새로운 메뉴가 출시됐던데 조만간 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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