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행코스]포항운하관과 크루즈

[포항여행코스]포항운하관과 크루즈

포항 여행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포항운하관과 포항운하크루즈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2014년 3월에 준공한 포항운하관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코스로 꼽히고 있는 듯합니다.

▲ 포항운하관에 도착했습니다. 건물의 외관이 참 멋집니다.


▲ 주차장에서 내려 운하관으로 향합니다.


▲ 운하관으로 가는 길. 쫙~ 펼쳐진 광경이 시원스럽습니다.


▲ 갈매기 3마리가 있는 포항 크루즈 운하 선착장 이정표가 있네요.


▲ 토요일 이른 시간이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찾아온 덕분에 주차장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 포항운하관 3층으로 향했습니다. 3층에서 내려다보는 주차장이 참 광활한 느낌입니다.


▲ 이 곳은 제일 상층인데요. 포스코와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 높은 곳이므로 올라서거나 하는건 위험하죠. 옆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 포항운하관 상층을 내려와 2층으로 향합니다. 2층은 홍보관입니다.


▲ 홍보관 안에서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포항운하와 역사와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배워봅니다.


▲ 디지털 콘텐츠와 사진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 홍보관 치고는 비교적 작은 크기인데, 크루즈 탑승 전 남는 시간을 이용해 둘러보면 알맞을 정도입니다.


▲ 이제 1층으로 내려와서 승객대기실로 갑니다.


▲ 밑에서 본 포항운하관 옆모습도 멋지네요.


▲ 승객대기실은 상당히 좁고 밖의 날씨가 무척 좋아서 무작정 밖에서 기다려봅니다. 승객 준수사항은 읽어봐야죠!


▲ 포항운하크루즈를 탑승하기 위해 크루즈에 오르는 사람들, 그리고 크루즈 운행을 끝마치고 내리는 사람들로 선착장이 북적거립니다.


▲ 얼마간 기다리다보니 드디어 크루즈에 탑승합니다.


▲ 어쩌다보니 크루즈 기사님 바로 뒷좌석에 앉게되어버렸습니다.(이자리가 속도감을 느끼기엔 좋은데 전체적으론 별로 안좋아요. 일단 물이 약하게 튀는 경우가...)


▲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수칙을 들은 후 크루즈가 출발합니다.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제 뒷편에 있습니다.


▲ 저기 보이는 연오랑이라는 배가 큰 배입니다. 46인승 연안크루즈인데요. 큰 배를 타기 위해 작은 배를 건너뛰는 분들이 많더군요.


▲ 저희 일행은 작은 배인 17인승 리버크루즈를 탔습니다. 근데 타보니까 오히려 작은 배가 스릴있고 바닷물도 튀고 바람도 상쾌한 것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 드디어 출발합니다.


포항운하 크루즈 운항시간

성수기(5~10월) : 10:00~18:00
비수기(11~4월) : 11:00~18:00

요금

A코스 : 성인 10,000원 / 소인(11세이하) 8,000원
B코스 : 성인 6,000원 / 소인(11세이하) 5,000원(기상악화시 운항)

코스

A코스 : 선착장-죽도시장-동빈내항-송도해수욕장-선착장 / 8km / 약 40분
B코스 : 선착장-죽도시장-동빈교(포항함)-선착장 / 6km, 약 30분(기상악화시 운항)


▲ 날씨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만큼 좋았기 때문에 A코스로 직행합니다! 천천히 달려나가는 뒷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았어요.


▲ 코스 주변에는 각종 조형물과 포항 거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조형물들은 많은 예산이 투입된 결과물이고 포항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 바다로 향하게 달려나가다 보니 이제 갈매기들이 달려듭니다. 크루즈 탑승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서인데요.


▲ 팔이 아플만큼 한참을 새우깡을 들고 있어도 제 손 근처에도 안오더군요. 바다에 몇개 던져주니 그거나 주워먹고... 크루즈에선 새우깡같은건 팔지않으므로 미리 구매해서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Note

바닥에 새우깡을 일부 흘리면서 지나가면 갈매기들이 엄청 날아든다고 합니다. 그때 손에 새우깡을 들고 있는게 최선의 전략이라고 기사님이 말씀하셨네요.


▲ 바다로 나가보니 익숙한 건물을 마주합니다. 포항여객터미널. 딱 1년전인가요. 울릉도&독도를 방문할 때 저 곳에서 이른 아침부터 선플라워호를 탔었지요. 울릉도 독도로 향하는 배는 여객터미널 뒷편에 정박해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저 노란배는 현재는 어지간해선 운항하지 않는다고합니다.


▲ 이때부터 크루즈에 속도가 엄청 붙고 확실히 신나게 달려줍니다. 바다를 질주하는 크루즈에서 맞이하는 바람은 참 신나고 익사이팅했습니다.


▲ 지나가는 어선의 어부님들께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도착 직전에 갈매기들을 다시 만났네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알 수 없을만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별로 기대안하고 탑승했던 포항운하크루즈. 상당히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짜 재미있고 기억에 남네요. 포항여행을 고려중이라면 꼭 한 번 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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