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보처리기사 실기 가답안(기억을 토대로 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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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오전9시부터 2014년 제1회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응시 했었고, 퇴실 가능한 시간이 되자마자 바로 빠져나온 뒤 조금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실기 시험 같은 경우 문제 및 답안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 복원과 가답안 채점에 어려움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시험 응시 이후 알고리즘과 DB 문제의 답 번호를 외워서 나왔습니다.
시험실을 빠져나온 다음 곧바로 해당 번호를 메모했었는데, 혹시나 가답안을 찾으시는 분들게 도움이 될까 싶어, 블로그를 통해 적어봅니다.
전산 영어, 신기술 동향, 업무 프로세스 같은 경우에는 외워오지 못했고, 배점 항목이 크고 합불합격에 큰 영향을 주는 알고리즘과 DB만 외워서 나왔습니다.

제 기억을 통해 복원된 문제와 번호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참고용도로만 활용해주시고,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문제 유형은 B형입니다.


알고리즘

1. 11번 : input(2)
2. 37번 : input(T+2)
3. 24번 : Binary(T+1)
4. 39번 : input(J+1)
5. 3번 : Gray(J+1)
6. 5번 : k=1,4,1

이번 알고리즘 문제는 6번 문항까지 나왔더군요.

데이터베이스

1. 16번 : meta data
2. 30번 : data warehouse
3. 37번 : 다차원
4. 15번 : OLAP
5. 13번 : data mining



다음부터는 번호는 외워오지 못했고, 정답만 기억을 유추해 본 내용입니다. ▼

업무프로세스

1. ERP
2. 모르겠습니다.
3. 모르겠습니다.
4. 모르겠네요.
5. 매입청구

전산 영어

1. DBMS
2. 모르겠습니다.
3. RELATIONAL
4. SQL
5. CONCEPTUAL

신기술 동향

전체가 기억나지 않네요...ㅠ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특히 이번 시험 같은 경우 문제지의 장 수가 엄청 많았고(20장 정도였던 걸로 기억),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거의 거저먹는 과목인 업무프로세스 같은 경우, 지문에서 답을 유추할 수 있는 문항이 단 1개 밖에 없고, 나머지는 기본 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총점 100점 만점에 60점 합격이며 과락없기 때문에,
가답안 채점으로 65점에서 70점 정도만 나와준다면 마킹 실수 1개 정도를 했다고 하더라도 안정권이라고 생각하며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기억을 통해 복원된 문제와 번호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참고용도로만 활용해주시고,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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