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예천세계활축제에서 재미있는 활쏘기 체험!

2019 예천세계활축제에서 재미있는 활쏘기 체험!

바쁘게 살다 보니 계절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르겠는 2019년. 예천세계활축제가 열린다고하여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가보게 됐다. 예천세계활축제는 처음 가본 축제인데 날씨가 좋았던 까닭인지, 아니면 원래 인기있는 축제인지 인파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노인의날기념식과 어르신건강 축제장은 흥겨운 음악과 재미있는 무대가 많이 열렸다.


세계활축제. 역시 활축제에는 활쏘기 체험이 메인테마다.


중앙무대가 아닌 다른 무대에서도 시시각각 다른 다양한 무대들이 많이 펼쳐져서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였다.


세계활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세계 활을 둘러볼 수 있었다. 신기한 활들이 많았다.


부교를 건너면 예천 읍내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라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곳이었다. 특히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주차 안내 요원들이 곳곳에 있어서 주차가 어렵다는 느낌이 없는 축제는 간만이었다.


몇 개의 푸드트럭에는 줄을 서서 먹을만큼 인기였다.


아름다운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공간. 여기에서는 사진 찍기에도 좋았다. 풍경이 예술이다. 자세히보면 저 물줄기는 활모양으로 나온다.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반대편 정자에 올라 축제장 전체를 담아보았다. 규모 자체는 아담하지만, 대단히 알찬 행사다.


활 서바이벌을 구경해보는 것도 재미다.


나도 오후에 활 서바이벌에 참여해서 같은 일행들 사이에서 1등을 하게 되는데 해보면 참 재미있다. 일행들과 하는게 아니라 정식 게임에 등록하여 참여하여 1등을 하게되면 상금도 준다.


활 서바이벌은 오후에 하기로하고 축제장 이곳저곳을 둘러본 후 활체험부터 해보았다. 체험비는 1인당 5천원이고 총 3개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람이 무지막지하게 많다.


제일 먼저 리커브활체험. 나는 예전에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리커브 활로 양궁을 배웠어서 리커브활은 그나마 좀 익숙해서 재미있게 쏘아보았다.


6발 밖에 주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한 판 더 하고 싶었다.


두번째 부탄활은 쏘기가 좀 어려웠고 과녁 맞추는게 쉽지 않았다. 쏠 때 마다 자꾸 오른쪽으로 날아가서 왜 이런가 싶었는데 원래 활이 조금 오른쪽으로 날아간다고한다.


마지막으로 국궁 체험관. 국궁은 지금까지 쏘아봤던 활 중에 가장 어려웠다. 표적 맞추기도 쉽지가 않고. 왼팔에 활이 맞아서 왼팔이 멍들었지만 재미있는 체험이었다.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30분~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즐거운 사진도 많이 남겼다. 젊은이들도 많고 가족단위 관람객도 많아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였다. 다음회 축제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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