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니콜라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테슬라 때문이었는데 당시엔 테슬라가 너무 비싸기도 했고 너무 급하게 오르고 있어서 들어가기가 좀 그래서 테슬라 대신 니콜라라는 심정으로 당시에 들어갔었는데 주당 33불 수준이었다. 당시에 다른 주식을 거래하고 그냥 남는 달러로 니콜라나 사두자해서 소량 사두었었는데 오늘 손절했다. 니콜라와 관련된 기사가 영 좋지가 않아서 계속 들고가기가 좀 부담스러운 것도 있었고, 테슬라가 이제 분할을 하면서 가격이 매력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는 굳이 니콜라를 가져가야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원래 익절이든 손절이든 치려고 했었는데 아쉽지만 손절이었다. 애플은 추가 매수를 꾸준히 하고 있고 애플 역시 최근에 액면분할해서 가격 접근성이 뛰어나서 소수점 투자를 하지 않는 나로서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