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일정이 많아서 선크림을 피부 보호를 위해서 자주 바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썼던 몇 개의 선크림들이 있었는데요.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데... 보통 선크림을 바르고 시간이 좀 지났을 때, 눈이 따갑고 계속 눈물이 나는 선크림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중요한 일정을 할 때 눈물나가지고 상대방에게 크게 실례를 할뻔했던적이 있었어서... 그때부터 눈이 안따갑거나 눈이 덜 따가운 선크림을 찾아보았는데 누군가 달바 선크림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호기심에 한 번 사봤습니다. 100% 내돈내산이며 광고 아닙니다. 지금 현재 약 한달간 이 달바 선크림 사용했었는데요. 실제로 눈 따가운게 많이 개선이 되었어요. 최근에는 눈이 따가웠던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름이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
AHC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 샀다 요즘엔 남자들도 선크림 혹은 선스틱은 거의 필수다. 귀찮아서 잘 안바르긴 하지만, 자외선이 강하고 피부가 안좋아 질 수 있끼 때문에 꼭꼭 발라주는게 좋다. 물론 나도 귀찮아서 안 바를 때가 많아서 반성 중이다. 기존에 쓰던 일반 선크림이 유통기한이 다됐길래 몽땅 갖다 버리고 새로 샀다. 선크림 종류가 하도 많아서 뭐 살까 고민이 많이 되었었고 잘 몰라서 고민이 많았었다. 내가 선크림 혹은 선스틱을 구매할 때 고려했던 사항은 다음과 같다.가격이 저렴할 것, 스틱형으로 돼 있어서 바를 때 손에 최대한 묻지 않을 것, 백탁 현상이 없어서 손이나 옷 등에 흰색이 묻지 않아야 할 것 등이었다. 선택은 AHC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이었고 후기도 괜찮아서 이걸로 골라보았다. 가격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