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혼자 자유여행]#11 마카오 맛집 윙치키(Wong Chi Kei) 세나도광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윙치키(윙치케이, Wong Chi Kei)에서 아침겸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가보고싶었던 음식점이었습니다. 마카오를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한번 쯤 들렀던 곳, 아니면 한 번쯤은 들어봤던 곳이라 할 수 있을만큼 유명한 곳인데다 세나도광장 바로 앞이라는 위치적 장점때문에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윙치키에서 가장 유명한건 새우 완탕면인데, 쫄깃쫄깃한 완탕과 건어물로 뽑아낸 얼큰한 육수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위치를 잘 몰랐었는데, 세나도광장을 둘러보다가 우연하게 발견하였습니다. 세나도광장에서 도보 1분안에 갈 수 있을만큼 가깝더군요. 윙치키(윙치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