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엄마는 될 수 있지만, 누구나 아이를 키울 순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 키우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키워야할텐데 부모마음처럼 육아가 잘 되면 얼마나 좋겟습니까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자나요 ^^; 이렇게 힘든 양육도 참아낼 수 있는것은, 내 삶의 두번째 이유. 즉 사랑하는 나의 아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도 흉흉하고, 게다가 각종 위험이 우리사회에는 도사리고 있자나요~ 또 예상하지 못하 사고들도 분명 존재하고 , 혹시라도 이런 사고를 겪게되면 감정적인 슬픔도 슬픔이지만 경제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부모만 보험을 들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는 보험 안들면 뭔가 이상합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되면 모르겠지만, 혹시 모를 위험이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