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우리는 인생에서 언제나 마지막날을 살고있다. 예를들어 2014년 4월 9일은 인생에서 마지막 날이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9, 2014 [짧은 생각] 몇몇 여자들은 남자의 몸무게 자체보다 남자가 자기보다 더 뚱뚱한가 그렇지않은가를 중요시한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9, 2014 [짧은 생각] 위대한 작품을 남긴 작가들은 산책을 일상처럼 했었다. 그 활동을 통해 얻어진 생각들을 글로 풀어쓴 것이다. 가끔은, 아니 매번 그렇지만 글을 잘 쓰기위해, 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 남시언 (@underclub) April 10, 2014 [짧은 생각] 기회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기 보다는 항상 주변에 존재하고 있지만 준비된 자에게만 '보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