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어느덧 1개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새해에 떠오르던 태양을 구경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1월에는 설 연휴가 있어서 더더욱 빨리 가버린 느낌입니다. 오늘은 2월 1일 입니다. 아마도 2월은 29일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지나가버리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2월 한달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되는 이유가 되겠네요. 매월 1일에 해오던 블로그 월간 결산. 2011년에 총 12개의 결산 포스팅을 발행하면서 개근을 했습니다. 2012년에도 블로그 결산 개근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이 글은 그 중 첫번째로 2012년 1월 결산입니다. 2012년 1월 BEST POST! - [청춘 칼럼] 자기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방법 - [청춘 칼럼]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