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은 세부 다이어리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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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은 세부 다이어리로 부터

다이어리 트래블에서 운영하는 보라카이 다이어리, 에어텔 다이어는 해외 자유여행계에선 이미 유명한 곳이다. 다이어리 트래블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보라카이 다이어리는 보라카이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자유여행계의 성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라카이 현지에서 한국인이 상주하는 여행 카페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무엇보다 안전하고 보라카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이 곳에서 얻을 수 있다. 보라카이를 여행하고자하는 여행객이라면 보라카이 다이어리 ↩를 반드시 방문해보기 바란다.

세부 다이어리는 세부 자유여행 전문 유닛이다. 보라카이에 이어 두번째 스팟으로 오픈한 다이어리로 2015년 11월 23일 정식 오픈했다. 나는 작년 4월에 보라카이 다이어리를 통해 3박 5일동안 보라카이를 여행한 적이 있다. 다이어리 트래블의 서비스와 지원은 한 번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만족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텐데, 세부 역시 한국인들이 보라카이와 함께 많이 찾는 휴양지이기에 세부 다이어리의 오픈은 쌍수들고 환영할만하다.


긴 말 필요없이 그냥 보라카이 다이어리를 검색해서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만족하는지 살펴보면 된다.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해외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반 여행사 패키지의 경우 너무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경우가 잦고 선호하지 않는 체험과 액티비티가 끼어있어 돈과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여러가지가 불편한 것이다.

한국 여행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세부나 보라카이 지역의 정보는 차고 넘친다. 대체로 계획할 때에는 비용 절약을 목적으로 현지에서 현금을 통해 액티비티를 예약하려는 시도가 잦은데 이 것은 위험요소가 높다. 소위 말하는 눈탱이 맞을 확률이 높고 역으로 바가지를 쓰거나 사기를 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예약을 하는편이 안전하고, 또 예약을 하는 것이 시간계획을 세울 때에도 유용하다.



보통 해외 자유여행 계획을 세울 때에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책과 검색을 통해 끝도없는 정보를 수집해야하고 그만큼 시간이 소요된다. 위 이미지는 내가 마카오 2박 4일 도보여행을 계획할 때 내가 세운 계획표이다. 구글맵과 두꺼운 책자 2권, 마카오정부관광청으로부터 받은 여행책자와 지도를 참고해서 며칠동안 만들어낸 계획표인데,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그것도 말도 안통하는 해외를!)의 여행계획을 세운다는건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너무 힘든 일이다. 항공 예약 따로, 호텔 예약 따로, 액티비티 예약 따로해야하고, 예약의 확정과 캔슬 등을 직접 관리해야해서 무척이나 까다롭다. 누군가는 여행계획을 실컷 세우다가 지쳐서 결국에는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하며 손해를 본다.



그런점에서 볼 때, 보라카이 다이어리와 마찬가지로 세부 다이어리를 통해 여행할 때의 최고 장점은 간편한 여행계획이다. 세부 다이어리 홈페이지에는 세부의 유명 액티비티와 맛집들이 잘 정리돼있고 여행에 필요한 픽업서비스를 함께 예약할 수 있는 등 세부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더군다나 에어텔 다이어리를 통해 항공권과 숙소까지 연계하여 예약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더 좋은점은 세부 다이어리에서 예약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액티비티와 마사지 등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지금껏 이보다 더 쉬운 해외여행 스케쥴링은 보지 못했다. 이제 얼마나 일정 계획이 쉬운지 직접 한번 만들어보자.


세부다이어리로 세부 여행계획하기


세부 다이어리 홈페이지 에서 회원가입 후 상단에 있는 일정표 만들기를 클릭한다. 제목과 여행기간, 여행인원을 선택하고 세부로 고고!!를 클릭한다. 제목은 임의로 자신이 알아볼 수 있도록 작성하면 된다.

일정을 잡을 때에는 보통 보라카이는 3박 5일, 세부는 3박 4일 또는 3박 5일로 여행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참고하자. 명확한 일정을 세우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일반적인 세부 여행의 시간대를 알아두는 것이다. 비행 시간대를 잘 맞춰야 남는 시간없이 꽉 찬 3박 4일의 세부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텔 다이어리 홈페이지의 에어텔 비행 시간대를 참고하여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세부 여행의 경우 밤 비행기(보통 오후 9시 이후)로 출발하여 4시간 정도를 비행하고 새벽에 세부 공항에 도착한다. 즉, 오전부터 놀거리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직장인이 하루 연차를 낼 수 있다면 3박 4일 세부도 여행할 수 있다는걸 시사한다.



처음에 스케쥴은 비어있다. 아직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번 놀거리 선택하기에서 세부 지역의 마사지와 액티비티, 다이빙, 픽업 서비스와 할인쿠폰팩 등을 둘러보자. 할인쿠폰팩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세부를 즐길 수 있다. 옆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다. 액티비티 중에서는 홀수일 출발과 짝수일 출발이 정해진 경우가 있으므로 잘 파악해야한다.

일단은 픽업부터다. 세부는 보라카이 지역보다 넓기 때문에 픽업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픽업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숙소가 있어야한다. 대부분의 픽업 장소가 숙소 기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는 에어텔 다이어리로 가서 항공권과 숙소를 먼저 예약해보자.


에어텔 다이어리로 세부 항공권 및 숙소 잡기


세부 에어텔에 방문해보면 유명 호텔부터 특가 호텔까지 다양한 숙소가 마련돼 있다. 해당 가격에는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각종 텍스와 유류할증료, 조식이 포함된 세부호텔 3박, 1억원 여행자보험 및 공항과 호텔간 픽업샌딩이 묶여있다.(최고로 편리하다!)



원하는 비행편과 시간, 숙소를 둘러보고 예약을 하면된다.


이제 다시 놀거리를 예약해보자. 할인쿠폰팩과 시티팩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원하는 액티비티들을 추가하면된다. 참고로 마사지는 가능하다면 최소 하루에 한 번은 추가하는게 좋다. 보라카이에서 마사지를 해보니, 필리핀에서 마사지를 이용하지 않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



여행 놀거리를 추가하면 여행견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성인 2명 기준으로 잡아도 가격이 괜찮은 편이다. 빡빡하게 일정을 잡고서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와 어메이징쇼, 다이어리 A코스, 여러번의 마사지를 모두 포함하고도 1명당 60만원 정도의 가격이니 만족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

어느정도 저장이 되었다면 일단 저장을 한다. 저장후에는 나중에 수정 할 수 있고 계획이 완료되었다면 예약을 진행할 수도 있다.



저장 후 미리보기를 해보면 상세 스케쥴과 함께 전체적인 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준비물과 안내사항의 자세함이다. 개인준비물을 비롯하여 투어 소요시간, 팁에 대한 내용, 각 액티비티별 준비물과 주의사항 등이 나와있어 모르는 것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다.

예약을 하게되면 예약대기로 들어가고 모든 예약이 완료되면 예약완료로 처리상태가 변경된다.


세부 지역 정보 수집하기


세부다이어리 홈페이지의 유용한 점은 세부 지역에 대한 정보가 잘 정리돼 있다는점이다. 여행 정보를 비롯해 마사지, 액티비티에 대한 정보와 다른 사람들의 후기, 교통수단과 ATM기 위치 등 필요하다싶은 대부분의 정보가 있으니 시간 날 때 둘러보면 좋다. 여행 팁을 비롯해서 세부 지역에 자유여행 패키지가 많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세부 다이어리는 정말 좋은 선택이다.


세부 다이어리와 함께라면 세부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필요할 경우 1:1 문의 게시판을 이용하고 1:1 맞춤 일정 설계를 요청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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