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스토리 최적화 사이즈 및 마케팅 트릭

국내에선 페이스북 이용의 피로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많은 SNS유저들이 페이스북을 좋아하는 한편으로 인스타그램을 이용합니다. 인스타그램은 간편하고 가벼우며 복잡하지 않죠. 인스타그램에도 여전히 무작정 팔로워 숫자만을 늘리면 다 되는줄 아는 마케팅 매체들이 우후죽순 넘칩니다만 예비 고객 팔로워가 단 한명도 없는 팔로워 수만명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콘텐츠를 제공하고 만들어야하죠. 숫자만 늘리는건 낡은 방식이며 형편없는 전략입니다. 인스타그램 광고쟁이들은 이 사실도 모른채 무작정 맞팔해가며 숫자 늘리기에 급급하지만, 나중에보면 광고하려는 사람들끼리 팔로우만 돼있을 뿐, 고객은 없습니다. 당연히 매출에 도움이 안되죠.

인스타그램 마케팅은 보다 까다롭지만 일반 유저 입장에선 조금만 신경쓰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이기도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만을 SNS로 삼거나 소소하게 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자영업하시는분들이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SNS일 정도로 구조가 어렵지 않아 큰 인기입니다. 해시태그의 강력함도 한 몫하고요.

오늘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의 최적화 사이즈와 마케팅 트릭을 알아봅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최적화 사이즈

인스타그램은 원래 정사각형 이미지를 올리는 SNS로 지금의 위치까지 왔는데요. 페이스북에 인수되면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와이드 사이즈와 정사각형 사이즈, 가로에 약간 빈공간이 생기지만 세로 사이즈의 사진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인스타그램인만큼 모바일에서 가장 잘 보이는건 여전히 정사각형 사이즈입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에서는 게시물이 세로로 길쭉하게 나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최적화를 위한 사이즈는 1080px x 1920px 입니다. wide가 1080이고 tall이 1920이죠. 와이드 형태로 사진을 찍는 경우가 일반적이라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별도의 템플릿이 들어가야합니다.


정사각형 사이즈를 스토리에 올리고 싶을 땐 어떻게할까요? 업로드 하는건 가능하지만 사진의 일부가 잘려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팔로워들에게 예쁘게 보일 이미지나 동영상을 만들려면 정확한 사이즈에 맞추는게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 마케팅 트릭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은 실시간성을 반영합니다. 24시간동안 만든 콘텐츠를 24시간동안 게시하는 시스템이며 24시간 뒤에는 게시물이 사라집니다. 과거에 유행하던 폭파 게시물 같은거죠. 스냅챗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끈 기능이기도 합니다. 여러개의 스토리를 슬라이드 형태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장점

일반 뉴스피드 게시물과 비교해서 최상단에 위치해있으므로 집중도가 높아 팔로워들에게 단순 노출을 하고싶을 경우에는 일반 게시물보다 유리합니다. 더 나아가 스토리가 사진이 아닌 동영상일 경우 자동으로 소리 재생이 됩니다. 대체로 라이트한 내용들이 주로 올라가므로 긴 글을 읽거나 좋아요와 댓글을 달아야하는 압박이 없어서 팔로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좋아요와 댓글 기능이 없지만 반대로 다이렉트 메시지(DM)이 있어서 사용자끼리 1:1로 대화하도록 유도합니다.

기존에 촬영했던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고 싶을 때 약간의 트릭이 필요합니다. 사진과 영상에는 생성일과 수정일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는데 이걸 기준으로 판단하거든요. 그래서 1년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하더라도 포토샵이나 다른 앱을 통해서 새롭게 생성해버리면 최근에 찍은 사진으로 체크되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릴 수 있습니다.


Note

여러개의 스토리를 슬라이드로 연결해서 노출할 경우 게시물이 뒤로 갈수록 노출도가 떨어집니다. 이것은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여러개일 경우 가장 중요한 게시물이 첫번째로 나와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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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