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출간 전부터 검색 가능하였습니다만 공식적으로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두번째 저서 는 어떤 검색포털에서도 검색이 됩니다. 특히나 네이버 같은 경우, 인물 정보로 등록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자 이름인 제 이름을 검색하여도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책이 2권 이상이 되면서부터 '도서'항목에 이제 책의 썸네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딱 1권만 있을 때에는 썸네일 이미지 없이 그냥 텍스트로만 나타내줍니다. 네이버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해본 결과, 2권 이상일 때에만 썸네일을 나타내 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물론 책 이름으로 검색해도 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책이다보니... 리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