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주식 시작했을 때 초창기에 사서 지금까지 가져가고 있던 종목이다. 여름즘에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80% 이상 팔아서 수익실현해서 그 돈으로 급하게 돈 잘 썼었다. 일부 남은 수량이 있었는데, 가격이 많이 오른 바람에 추가 매수는 하지않고 가지고만 있었다. 지금까지 여러번 1루타 친 적이 있었는데 혹시 더 가나? 싶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1루타 쳤길래 수익실현 목적으로 일부를 매도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참 고마운 종목. 나중에 가격 떨어지면 추가로 더 살 생각도 있긴한데 지금은 눈여겨 봐둔 다른 종목들이 있어서 그쪽으로만 투자하고 있다.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연재 -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세계관 다음 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브런치는 글쟁이들이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요즘에는 글을 좋아하는분들이 부쩍 늘어나서 글을 쓰는 작가의 입장에서, 그리고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도 무척 고무적인 기분을 느낍니다. 브런치에는 예전부터 종종 글을 써왔었는데 매우 바쁠 때에는 몇 개월 이상 글을 못쓴적도 있고 하루가 멀다하고 여러번 글을 쓴 적도 있습니다. 간헐적으로 글이 올라오는 개인 브런치였지만 많은분들이 구독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이번에 브런치에서 위클리 매거진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세계관'이라는 주제의 글을 연재하게 됐습니다. 3월 18일 월요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된 글이 올라갑니다. 벌써 1화가 업로드 되었고, 앞으로 매주 월요일에..
카카오 파머 제주 감귤 '취향 저격' 얼마 전, 티스토리에서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이벤트가 소개되었다. [깜짝 이벤트] 농부의 진심을 전하는 카카오파머의 제주 감귤, 직접 맛보고 소개해 주세요!라는 티스토리 공지를 통해 열린 깜짝 이벤트. 카카오 파머 제주 감귤을 보내주는 이벤트였다.노란상자의 색상과 귀여운 스티커들, 그리고 작고 아기자기한 제주산 감귤의 새콤함을 상상하면서 댓글로 신청을 해보았더니 재수 좋게 선정되어 택배로 카카오 파머 제주 감귤을 받을 수 있었다.카카오 파머 제주 감귤은 서귀포 현지에서 카카오 제주 직원들이 직접 고른 맛있는 귤이다. 현지 농가에서 수확 후 인공 착색이나 세척 과정을 거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노란 카카오상자에 잘 익은 감귤과 귀여운 스티커, 나눔박스를 정성..
스마트폰 국민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카카오톡 때문에 스마트폰 구입하시는 분들도 주변에 많고, 또 이제는 카톡 없는 사람(일반 피쳐폰 유저) 는 친구들과 채팅 , 소통 을 할 수 없는 시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카카오톡의 원본 모델이 된 Whats app 의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할 수 있다는 의도는 성공했습니다. 어차피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면 아예 시장선점하는것이 유리하겟죠. 아직 카카오톡이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수익모델이 없는 상태에서 여러가지 좋지못한 이슈들(통신사들과의 충돌 등) 만 낳고 있습니다. 이번 카카오톡의 LTE 망 기반 확대를 시점으로 한 무료음성통화 지원 발표는 카카오톡의 절실함을 반영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카카오톡은 여러가지 원인들로 인하여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