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혼자 자유여행]#21 소름돋을만큼 멋진 마카오 윈호텔 음악분수쇼 마카오 반도의 명물로 자리잡은 마카오 윈호텔 음악분수쇼. 낮보다 조명이 있는 밤에보는게 훨씬 더 아름다운데, 마카오에 왔으면 꼭 지나치지 말아야할 야경입니다.윈호텔 정문 분수대에서 매일 11:00~24:00까지 매 15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쇼가 펼쳐지는데요. 여러가지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움직이는 분수쇼는 감탄을 자아내더군요. 소름이 돋을만큼 멋졌습니다. 분수쇼의 정확한 명칭은 Performance Lake of Wynn Macau입니다. 무료 관람! 큰 호텔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이나 쇼 덕분에 마카오의 밤은 더욱 화려해보입니다. 15분마다 열리는 음악분수쇼인데도 음악과 패턴이 동일하지않고 계속 바뀌는 등 다양해서 계속 보고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