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가볼만한곳]고령 대가야 박물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대가야의 도읍지 경북 고령. 박물관은 1977년과 1978년에 이루어진 지산리 고분에 대한 발굴 조사 성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당시 발굴조사를 통해 역사의 침묵을 깨고 대가야의 문화가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유물들이 발굴되었는데, 이에따라 1980년 대가야유물전시관이라는 전시관을 열었고 지금 대가야박물관의 전신이 되었습니다.

이어 2000년에 44호분을 재현한 대가야왕릉전시관이 문을 열게 되었고, 2005년에는 대가야역사관이 건립되어 오랜 기다림 끝에 제대로 된 박물관으로서 개관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로써 고령과 대가야의 문화를 두루 알리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2006년 3월 악성 우륵 선생이 활동한 곳으로 전해져 오는 고령읍 금곡(琴谷)에 ‘우륵박물관’을 추가하여 묶은 둔 케이스입니다.


▲ 아주 넓은 주차장을 갖고 있습니다.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정식등재되면 외국인 관광객들도 엄청나게 몰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가야박물관 개관시간

하절기 : 09:00 ~ 18:00
동절기 : 09:00 ~ 17:00
매주 월요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박물관 관람료

일반 : 2000원(단체 1800원, 20인 이상)
학생 및 청소년 : 1500원(단체 1200원)
유아 및 노인 : 무료(미취학 어린이, 65세 이상)
* 한장의 관람권으로 대가야박물관, 왕릉정시관, 우륵박물관 모두 관람 가능


▲ 눈치 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뒷편의 지산동 고분군과 곡선의 묘한 조화가 눈에 띕니다.


▲ 표를 끊어 내부로 들어갑니다.


▲ 사실, 대가야박물관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인데 이날은 단체로 여행간만큼 조금은 찍어도 좋다는 말씀을 듣고 조금만 공개하도록 합니다. 꽤 넓고 의외로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 꼭 직접 방문하셔서 체험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대가야테마파크 내에서 우륵박물관, 왕릉정시관, 대가야박물관을 함께 둘러보고,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까지 한 번에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코스입니다. 더불어 고분군 정상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는데요. 계속 글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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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