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NAS DS415+에 하드디스크 설치 세팅하기

시놀로지 NAS를 사용할 때 준비물은 하드디스크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즉, NAS 기기와 하드디스크만 준비해두면 준비물은 완료인 셈이죠. 이제 나스에 하드디스크를 삽입하여 설치하고 랜선과 파워를 연결한 다음 공유기와 연결하여 부팅만 해주면 당장이라도 나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하드디스크 설치입니다. 나스와 하드디스크를 준비해주세요. 2베이 제품에는 최대 2개까지 들어가고, 4베이 제품에는 최대 4개의 하드가 들어가는데요. 시놀로지 DS415+는 4베이 제품입니다만 우선은 2개만 삽입해봅니다.


먼저 트레이에서 하드디스크 케이스를 빼냅니다. 누구나 쉽게 손으로 쏙 뺄 수 있습니다. 폴 버튼을 살짝만 열어주면됩니다. 시놀로지 나스 제품에 포함되어있는 빠른 사용자 메뉴얼에도 그림으로 잘 나와있습니다.


그런 다음 하드디스크와 케이스를 준비해두고


크기가 잘 맞는지 확인해봅니다. 표준규격 3.5인치라 잘 맞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로는 삽입이 안되고 장착을 해줘야합니다.


케이스 옆면을 보면 PULL 버튼이 있습니다. 양쪽에 모두 있고요. 안전하게 하드디스크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선 이 것을 벗겨냅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는데요. 가운데에 나스를 끼울 수 있는 홈이 있고 양 끝에는 하드디스크가 장착될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 것이 암놈이라면 이전에 벗겨낸 것에는 숫놈이 있습니다.


이제 하드를 케이스에 넣어줍니다.


하드디스크 자체에도 삽입할 수 있는 홈이 있어서 잘 맞추어 준 다음 벗겨내었던 케이스를 다시 끼워주면됩니다. 딸깍소리가 나야 정상적으로 장착이 된 것이니 몇 번 확인해가면서 안전하게 장착을 합니다. 2개라면 2개 모두 작업해줘야합니다.


이제 준비가 다 끝나갑니다. 하드가 삽입된 트레이를 나스에 넣어주면 되죠.


무게가 좀 있다보니 살포시 넣어주고 또 딸깍 소리가 날만큼 살짝 눌러줍니다.


하드디스크를 포함한 트레이가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시놀로지 나스에 포함되어있던 전원선을 연결해주고,


마찬가지로 시놀로지 나스에 포함되어있던 랜선을 꽂아줍니다. 이 랜선은 한 쪽은 나스, 한 쪽은 공유기 빈 포트에 꽂아주면 나스와 공유기가 연결되어 네트워크에 접속된 나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나스를 쓰는 것이지요.


이제 원하는 위치에 나스를 올려두고 부팅을 시도합니다. 디스크 1,2,3,4에 LED가 있는데요. 현재 3,4번 트레이는 비어있어 LED가 들어오지 않고, 1,2번 디스크, 그러니까 하드가 삽입된 곳에만 LED가 들어옵니다. STATUS, 상태 LED는 부팅할 땐 주황색인데 나중에 녹색으로 바뀝니다.


전원 버튼은 살짝 아래에 있습니다. 나스를 종료할 때도 꾹~ 눌러주면 종료가 됩니다. 하지만 종료할 일이 어지간하면 없습니다. 나스는 24시간 365일 언제나 돌아가야하고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어야하니까요. 유비쿼터스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공유기와 나스가 연결되어 있고 하드가 2개가 들어가 있으며 부팅이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연결 상태는 NAS → 공유기 → PC 순입니다. 반대 방향으로도 데이터는 이동할 수 있지요. 또한 공유기는 무선인터넷을 뿜어주고 있으므로 공유기를 중점으로 모든 기기들이 연결된 상태입니다.

자, 이제 설치와 세팅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시놀로지 나스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세팅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직접 설치해본 결과 너무나 간편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설치는 금방 끝나는데요. 나스 전문업체인 시놀리지인만큼 소프트웨어 지원과 한글화도 우수하더군요.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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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