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자유여행 #11 호이안 야경 투어

오후 호이안 투어를 끝마치고 호이안 맛집인 미쓰리와 베일우물에서 석식도 해결했다. 이제 드디어 호이안이 자랑하는 야경을 감상해볼 시간이다! 호이안 지역은 밤이되면 전통방식의 등에다가 불을 켜는데 이게 너무 너무 예뻐서 한국인들도 밤에 호이안을 많이 찾는다. 아니, 한국인 뿐만 아니라 베트남을 여행하는 세계각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이안의 야경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 

호이안 시가지내에는 어디서나 이런 등을 볼 수 있다. 호이안 투어에서 야경 투어는 반드시 해봐야할 상품으로 다낭다이어리에서 예약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평범한 가게 앞에도 등을 달아둬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이게 하나씩 여러개가 모이면 장관을 연출하는데 정말 고즈넉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펍으로 보이는 가게에도 등이 있고


호이안 골목 골목에도 등이 있다.


특히 여기가 등이 많아 사람들이 몰리는 곳인데 여기에서 멋진 사진을 찍는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조명이나 삼각대를 잘 활용하면 인생샷을 건질 수도 있는 포인트!


야경을 감상하며 호이안을 한바퀴 둘러보고 호이안의 중앙이라고 할 수 있는 다리로 가본다. 강을 끼고 있는 다리라서 운치가 상당하다.


실제 등을 구매할 수도 있다. 원한다면 예쁜 등 하나를 기념품으로 구매해보는 것도 좋겠다. 등을 판매하는 곳 앞에는 유독 많은 등이 있고 색상도 다양해서 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


호이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고


등 판매소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너무 아름답고 예뻤던 호이안의 야경.


등 파는 곳은 한 두군데가 아니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다양한 등의 배치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 하겠다.

호이안 투어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밤. 그 시작은 호이안의 야경이었다. 호이안의 야경은 베트남 특유의 아늑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한국의 도시에서는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어떤 향수같은게 남아있었다. 호이안의 밤이 짧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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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me@namsi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