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자유여행 필수 코스 궁스파 스톤마사지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스파샵. 럭셔리한 외관과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스톤마사지를 보유한 궁스파를 둘째날 밤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코스로 받았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두고 왕복픽업까지 해두어서 편하게 받을 수 있었다.

믿고 받는 궁스파란 별명이 붙을만큼 인기있는 스파숍. 건물 외관과 내부 모두 잘 꾸며진 것이 특징이며, 패키지 여행객이건 자유여행객이건 세부에 간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한 번 정도는 받는 코스이기도 하다. 세부 스파계의 왕자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왕복픽업과 궁스파 예약은 세부다이어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궁스파의 입구. 궁스파라는 이름답게 궁전스러운 스타일의 건물이다. 시설이 다른 스파샵과 비교될만큼 압도적인 규모이며 패키지 여행객들도 단체로와서 받는 모습을 보기도했다. 그만큼 인기있는 곳이며 세부 여행객 스파 선호도 1위라고한다.


누구나 받는 궁스파. 나도 받아보았다. 예약 후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게되면, 먼저 안내 및 대기를 위한 작은 방으로 들어가게된다. 보통은 로비에서 대기를 하는데 여기는 하나의 방에 들어가서 프라이빗하게 기다릴 수 있다는점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어로 된 안내문을 읽어보면 스파를 받는데 도움이 된다. 보통 다른 스파샵도 비슷한 시스템으로 마사지가 진행되므로 한 번 배워두면 언제라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궁스파 대기실에는 작은 마켓처럼 여러가지 물건들을 전시해두고 또 판매하고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마이크로 블럭이라던지


아로마 캔들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고,


그외 기타 다른 상품들도 판매하는 모습이었다. 아마도 세부일정의 마지막 코스로 공항으로 가기 직전에 궁스파를 받는 코스가 많다보니 기념품을 사서 갈 수 있게 만들어둔 듯하다. 실제 이날, 캐리어를 가득 싣고 나타난 여러대의 승합차가 주차장에 있었는데, 스파 후 공항으로 갈 여행객들의 짐이었다. 필요한 상품이 있다면 여기에서 구매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궁스파가 왜 세부 스파계의 1위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은 다름아닌 내부에 꾸며진 여러개의 장식물들이었다.


대기실을 좀 둘러보다보니 호출이 와서 스파 방으로 안내를 받고 로비를 걸어 들어간다. 각 방은 마치 호텔식으로 돼있는 모습이다. 겉보기와 다르게 내부가 아주 넓고 규모가 컸다. 단체 여행객들도 충분히 다 감당할 수 있을만한 사이즈.


스파는 제일 먼저 깔라만시를 이용한 족욕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족욕을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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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옷을 벗고 가운을 입는다. 옷은 옷걸이가 마련돼 있어서 안전하게 걸어둘 수 있다.


이제 가운을 입은 채로 아늑한 침대에 누우면된다. 저기에 보이는 저 삼각형 베개는 다리를 올려두는 용도인데, 저기에 다리를 올려두면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든다. 개인적으로 하나 사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만큼 마음에 들었던 베개. 똑같은 제품 어디에 파는지 진심으로 궁금했다.


방 내부는 아늑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이며 조명을 끄고 마사지를 해주기 때문에 편안한 느낌이다. 깜빡 조는건 이상한 일이 아닐만큼 편하다. 스톤마사지가 유명해서 스톤마사지로 진행했는데 만족스러웠다. 세부에서는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마사지를 받아줘야한다.


스파가 끝나면 샤워를 하거나 가볍게 마무리하고 퇴장하면된다. 샤워시설이 마련돼 있으므로 옷을 갈아입거나 공항으로 갈 때에도 문제가 없다.


궁스파 카운터쪽에는 여러개의 포토존도 있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으니 참고. 세부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스파샵. 자유여행객이라도 궁스파를 예약하고 방문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다가 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충분히 받을 수 있으니 부담갖지말고 궁스파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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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me@namsi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