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및 일정관리 프로그램 Things 3 출시

제 일정과 할 일, 프로젝트 등 복잡하고 산개한 업무들을 도와주는 효자 앱 Things. GTD 방식의 할 일 관리 및 일정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사용한지 몇 년 정도 되었는데, 가장 마음에 들고 또 효과적으로 할 일과 일정을 관리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이에요. 아이디어나 생각, 할 일이 갑자기 떠오를 때마다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경쾌한 인터페이스와 군더더기 없는 간략한 기능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만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제품군을 갖추었고 자체적인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동기화도 빨라서 일정 관리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2버전까지는 깔끔하고 간략한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복잡하고 깊이있는 프로젝트에는 다소 적합하지 않은, 말하자면 캐주얼하게 일정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이번에 2버전에서 3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디자인과 기능이 대폭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기능들이 여럿 추가되면서 이제는 좀 더 복잡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들도 Things로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hings의 디자인 기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추가되고 바뀐 몇 가지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면, ‘오늘 할 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오늘 저녁 할 일’ 목록, 프로젝트의 목록 구조화를 위한 소제목 입력 기능, 카테고리와 마일스톤 계획, 체크리스트 기능, 화면이동없이 Inbox에 할 일 추가하기, 동적 검색, 날짜별/시간별 할 일 목록 보기, 할 일에 대한 날짜 자연어 입력, 할 일을 잊지 않기 위한 할일별 시간 알림, 프로젝트 진행 상태 확인을 통해 달성 현황 체크, 그리고 Siri를 통한 스피커 입력 등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저녁 할 일 목록과 날짜별/시간별 할 일 목록 보기, 소제목 입력, 체크리스트, 시간과 날짜 자연어 입력이 눈에 띕니다. 할 일 및 일정관리 프로그램 치고는 가격이 다소 비싼편이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앱이에요. 2버전도 비싸게 주고 구매했는데 한동안 잘 썼네요. 이제 3버전으로 가야겠습니다.

새 버전 출시와 함께 기존 버전 사용자들의 수월한 이전을 위해 현재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MAC용 기준 기존 $50을 지금은 $40에 살 수 있죠. 아이폰용과 애플워치용은 기존가격 $10에 지금은 $8에 판매 중입니다. 참고로 앱스토어 시스템상 처음 사용자 역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할인은 5월 26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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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