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2017 두드림 SNS기자단 발대식

작년에 2기로 진행되었던 경북도청 두드림 SNS서포터즈 기자단은 두드림 블로거단, 두드림 SNS기자단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두드림 SNS 기자단으로 통합됐다. 명칭이 통일된것과 함께 인원과 활동내용도 통합되면서 이제 모든 구성원이 블로그 기사 및 SNS 기사를 송고하고 콘텐츠를 발굴하여 경상북도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된다.

경상북도 두드림 SNS 기자단은 경북도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활동으로 공신력있고 의미있는 일이다. 경상북도를 사랑하고 또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옮겨온 뒤라 나에게는 재미있으면서도 보람찬 활동이다. 작년에 활동하면서 운좋게도 우수기자로 선정되어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기도했다. 올해에도 열심히 활동할 생각이다. 원래 하는 일이 경북을 여행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니까.


인원이 대폭 늘어 50명의 기자단 구성이다. 연령층이 다양하고 외국인도 포함돼 있어 보다 많은 소셜미디어 홍보가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경북도청에서 진행되는 행사인만큼 도정과 연계된 프로그램들이 많아 여러가지 정보를 얻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반면에 아무래도 공조직에서 운영되는만큼 다소 루즈하고 딱딱한 분위기가 있는것도 사실이다. 처음 나눠준 티셔츠에 텍스트를 박아넣은것만봐도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이 문화는 기자단 모두와 주최측이 함께 바꿔나가야할 부분이며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오후. 경상북도청에서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행사였고 경상북도인터넷방송 셀카인터뷰, 보도자료 및 뉴스 보도가 함께 이뤄졌다.

작년에 함께 활동했었던분들과 새롭게 조우해서 무척 반가웠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위촉을 받았다. 바로 위촉패!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위촉패는 기자단에게 알 수 없는 가슴벅참을 선물한다. 지금 책장 옆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떡하니 올라가있다. 한장짜리 위촉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였다.


형식적이긴 하지만 선서문 낭독이 있었는데 앞에 나가 대표로 선서를 하기도했다. 선서문을 읽을 때 가장 조심해야하는 부분은 웃음을 참는 일이다. 이게 제일 힘들다.


발대식 행사 이후 김장주 행정부지사님을 모시고 간단한 토크 시간이 있었다. 다들 새롭게 시작하는 활동에 큰 기대감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지루하지않고 깔끔하게 끝난 발대식 행사라 좋았다. 이후 하회마을로 1박 2일 팸투어가 예정돼 있었으므로 행사 후 이동했다. 올해에도 경상북도 SNS 기자로 열심히 활동해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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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