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실물 살펴보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의 실물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기념주화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기념은행권(지폐)이 일반에 공개된 것입니다.

지난 9월 1일 오전 서울 충정로 풍산빌딩에서 공개행사를 가졌고 11일부터는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았는데요. 그동안 국가적 행사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주화는 발행돼 왔지만, 기념은행권이 발행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갖는 의미와 소장가치가 있는 주화입니다.


액면가는 2천원권으로 규격 가로 140mm, 세로 75mm입니다. 앞면에는 스피드스케이팅을 중심으로 6개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을 표현했고, 뒷면에는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를 소재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호랑이와 소나무를 디자인 했는데요. 참 멋진 주화네요.


특히 위조방지 보안요소를 현재 사용 중인 오만원권에 준하는 높은 수준으로 적용하여 위조방지도 신경썼습니다.


수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기념주화였는데 9월 29일까지 기념주화 2차분이 발행됐습니다.

기념주화 뒷면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엠블럼이 새겨져 있습니다. 3종으로 구성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 세트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판매가격은 모든 종류의 기념주화를 담은 ‘금·은·황동화 10종 세트’가 4,936,000원, 31.10g 금화를 뺀 ‘금·은·황동화 9종 세트’ 1,976,000원, ‘은화 7종 세트’ 434,000원입니다.


9월 29일에는 잠실역 신광장에 위치한 홍보존에서 기념은행권과 기념주화 홍보존 인증샷 이벤트도 열리니 꼭 찾아보세요!

사진출처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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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표』,『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1인분 청춘』의 저자, 작가, 강사, 글쟁이, 블로거, 문화 콘텐츠 매니저,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