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자유여행 숙소 예약 에어비엔비 Rei

이번 일본 후쿠오카 자유여행의 숙소는 에어비엔비로 구했다. 요즘 해외 여행에서는 예전처럼 게스트하우스나 호텔 등을 예약하여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에어비엔비를 통해 저렴하게 이용하는 경우도 늘고있다. 공유경제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에어비엔비와 우버택시인데 국내에서는 우버는 둘째치고 에어비엔비 조차 합법과 불법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 해야하는 까닭에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는 듯 하다(숙박업이나 도시민박업을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동산을 통해 임대업으로 수익을 얻게되면 불법이라고한다. 한마디로 한국에는 굉장히 사소한 부분까지 법으로 정하고 있어서 규제가 너무 많다).

일본에서는, 특히 후쿠오카에는 다양한 에어비엔비 숙소가 있으며 호스트만 잘 고른다면 저렴한 금액으로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가 예약했던 호스트는 Rei. 에어비엔비 댓글 평가도 괜찮은편이고 실제로 많은 이용객들이 이용중인 호스트다. 한국어가 가능해서 예약 후 한국어로 질문할 수 있는것도 장점. https://www.airbnb.co.kr/users/10005122/listings


우리가 예약한 숙소로 향하기 위해서는 일단 하카타역을 통과해야한다.


하카타역을 가로질러간다. 평일이었지만 하카타역은 터져나갈 듯 사람이 많다.


하카타역을 통과한 후


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했다. 구글맵을 이용하면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데 숙소 위치가 찾기 좋고 길이 좋아서 위치를 찾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우리가 예약한 에어비엔비 숙소. 아파트 형태의 숙소다.


에어비엔비 숙소에선 호스트를 직접 만날 일은 거의 없다. 방 열쇠와 비밀번호 등은 예약 후 메시지나 이메일로 안내받게된다. 안내받은대로 잘 이행하면 방으로 향하는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드디어 숙소 도착! 캐리어가 무거워서 짐을 숙소에 넣어두고 이동하며 여행할 계획이다.


방은 전체적으로 깔끔.


침대가 아닌 매트리스로 돼 있어서 여러명이 묵을 땐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다.


약간의 테라스가 있고


커피포트, 전자렌지, 작은 냉장고가 있다. 화장실과 욕실이 상당히 좁은 편이었지만 일본 숙소들은 대체로 좁은 경우 많아서 그런대로 이용할만했다.


우리는 1105호에 묵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쉽게 올라갈 수 있었다.


숙소 바로 앞에서 보이는 전망도 썩 괜찮다. 숙소 하나는 잘 잡은 듯.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었고 근처에 로우손이나 세븐일레븐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있어 여행에 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숙소 근처에도 (하카타역 근처 맛집들이므로) 맛집들이 있어서 즐기기에 좋았다!



블로그 정보 이미지
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